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7 금요일
흐림
서울 11˚C
비
부산 8˚C
흐림
대구 7˚C
구름
인천 9˚C
흐림
광주 9˚C
흐림
대전 10˚C
비
울산 8˚C
흐림
강릉 6˚C
비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20명의 'AI 무장' 예비 기자 배출…인신협, 제8기 교육과정 수료식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가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예비 언론인 20명을 배출했다. 협회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교육장에서 ‘제8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5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8기 교육과정은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5주간 강도 높게 진행됐다. 특히 2026년 미디어 환경의 핵심 화두인 'AI 리터러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취재·기사 작성·편집 등 기자의 전통적인 기본 역량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취재 보조, 허위 정보 판별을 위한 팩트체크, 경제·금융 심층 분석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함양했다. 김기정 회장은 이날 수료식 축사에서 기술의 진보 속에서도 언론인이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를 역설했다. 김 회장은 “AI 시대는 저널리즘에 새로운 도구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지만 동시에 언론인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함께할 동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변화의 파고 속에서도 기자의 소명을 다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실무 교육을 총괄한 방두철 교육센터장(협회 부회장)은 ‘현장성’과 ‘진실 추구’라는 저널리즘의 불변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방 센터장은 “기술적 환경이 아무리 급변해도 공익을 위해 진실을 보도하는 기자의 책무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책상 앞이 아닌 현장을 발로 뛰며 심층 취재를 통해 진실에 다가가는 기자 그리고 그 업(業)에 자부심을 느끼는 언론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협회는 수료식 직후부터 ‘채용 연계’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사격에 나선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협회 회원사 입사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오는 5일부터 각 회원사와 수료생 간의 매칭 및 채용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예비 언론인 양성과 인터넷 신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1년부터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차기 과정인 제9기 교육생은 오는 5월 모집을 시작해 7월 개강할 예정이다.
2026-02-03 18:56:17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 이하 인신협)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AI 뉴스 저작권 사업 설명회'를 열고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큐AI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RDP(Real Data Pipeline) 그룹'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언론사의 뉴스 저작권을 정제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해 AI 시장에 공급하고 정당한 대가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은 뉴스 데이터 유통의 새로운 생태계인 'RDP 그룹'이다. 이는 원천 데이터를 공급하는 언론사(데이터 파트너)와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버클라우드·AWS(기술 파트너), 그리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삼성전자·SKT(채널 파트너)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고민균 비큐AI 부사장은 "단순 스크랩 방식을 넘어 수집부터 가공 및 유통까지 데이터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해 플랫폼 종속을 끊고 언론사의 협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 및 음성을 결합한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셋 공급이 특징이다. 특히 '비전 언어 모델(VLM)'을 도입해 뉴스 영상 속 특정 인물을 식별하거나 시위와 화재 등 상황 맥락을 인식해 메타데이터로 구조화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금융권의 리스크 분석이나 보안 분야의 동선 파악 등 고차원적인 데이터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미 상용화된 사례도 소개됐다.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에이닷(A.)'과 모빌리티 플랫폼 '티맵(TMAP)'은 RDP 그룹의 실시간 뉴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요약과 음성 브리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스 텍스트를 분석해 종목별 투자 심리를 시각화한 'AI 투자메이트'를, 스타벅스는 시장 동향 모니터링에 해당 기술을 도입해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 김기정 인신협 회장은 "AI 기술 발전은 미디어 산업에 위기이자 기회"라며 "회원사들의 뉴스 저작권이 AI 학습용 데이터로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창출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데이터 이력 관리(리니지) 기술로 저작권 투명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6-01-08 11:33:26
알파경제, "인터넷신문 기술 혁신 주도"…벤처 인증 쾌거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의 회원사인 경제 전문 매체 알파경제가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정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협회 소속 매체가 콘텐츠 역량을 넘어 기술력까지 공인받으며 미디어 테크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알파경제가 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획득한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력, 성장 잠재력, 경영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통상적인 IT 스타트업이 아닌 인신협 소속의 언론사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인터넷신문 업계 전반에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의 결정적인 요인은 알파경제가 보유한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이를 활용한 사업 모델의 차별성에 있다. 알파경제는 그동안 인신협 회원사로서 저널리즘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AI 기반의 뉴스 분석 시스템 구축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술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다. 특히 지난 10월 등록을 마친 AI 관련 특허가 이번 평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알파경제는 ‘AI 모델 기반 콘텐츠 분석을 통한 노출 및 유입 효과 개선을 위한 언론 콘텐츠의 글로벌 배포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뉴스가 독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AI가 분석하고 최적화하여 콘텐츠의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포털 의존도가 높은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적 자립을 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알파경제는 이번 벤처 인증을 기점으로 ‘테크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스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독자들에게는 개인화되고 최적화된 뉴스 소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벤처기업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발판 삼아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상진 미디어알파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알파경제가 단순한 언론사를 넘어 기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R&D 투자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16:56: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성형 AI 성적 이미지 범람에 경고등…개보위, GPA 공동선언 채택
2
목표가 삼성전자 34만원·SK하이닉스 170만원…맥쿼리가 본 '메모리 빅뱅'의 실체
3
3차 상법 통과 수순에 중후장대 긴장…포스코·HD현대 '지배구조 변수' 부상
4
웨이모와 '운행 데이터' 쌓는 현대차, 자율주행 시점 앞당길까
5
연초부터 채워지는 건설사 수주 곳간…'압여목성'서 판도 갈린다
6
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시동…K-P2E, 규제 딛고 부활하나
7
구글 딥마인드, 서울서 '제미나이 3 해커톤' 개최…생태계 확장 전략 본격화
8
MGI, 美 자회사 매각…미·중 바이오 갈등에 기업 전략 '재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내 물건이라는 말로 상표까지 바꿀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