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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학기 가구·리빙 제품 최대 50% 할인
[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다음 달 2일까지 신학기에 필요한 가구 및 리빙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듀오백, 사이즈오브, 한샘, 리바트, 스피드랙, 쁘리엘르, 써지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사이즈오브는 사용자의 키, 몸무게, 성별과 사용목적 등을 고려한 인체공학 데스크셋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드랙은 1979년 창업 이후 무볼트 조립식 앵글 선반만 만들어온 업체로, 튼튼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수납선반 제품이 특징이다.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했다. 신학기 대표 브랜드 세일관에서는 각 주차별로 주목할 만한 브랜드 제품들을 모았다. 1주차에는 시디즈, 허먼밀러, 일룸, 리바트, 한샘, 상도가구, 네오체어 등이 참여한다. 2주차에는 까사미아, 듀오백, 소르니아, 소프시스, 누하스, 컴프프로, 린백 등을 소개한다. 스터디룸 필수 가구 빅 세일 테마관에서는 신학기 필수 가구(책상, 의자, 선반, 책장 등)를 한정특가로 만날 수 있고, 주목할 만한 신상품을 별도로 모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스터디룸 꾸미기(스탠드조명·멀티탭, 방석, 디퓨저), 자취방 꾸미기(침대·매트리스, 소파·거실가구, 신학기 침구 등), 어린이집 낮잠이불, 고리수건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2-20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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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작년 연간 영업이익 312억원…전년比 16배·2년 연속 흑자
[이코노믹데일리] 한샘이 지난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회복 지연의 영향을 받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선방한 성적표를 받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배(1504.3%) 증가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총매출은 1조9084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공급망 최적화와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했다”며 “부엌·수납·호텔 침대 등 핵심 상품군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올해 수익성·매출 규모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리하우스는 업계 리더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테리어 시장의 리모델링 밸류체인을 완성하며, 전국 단위의 영업·물류·시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건재 상품은 창호 라인업을 확장하고, 시그니처 수납과 유로 부엌 등 중고가 상품 중심으로 고객 여정 지표를 개선해 구매 단가와 전환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리모델링의 수요가 높은 핵심 상권(단지)의 집중지역 마케팅으로 접객율과 매출을 향상시켰으며 올해도 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홈퍼니싱 부문에서도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과 유통 채널 최적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시그니처 수납·호텔 침대·학생방·샘키즈 등 핵심 상품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자사몰, 제휴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유통 접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샘몰은 자사 제품 중심 라인업과 상품 포트폴리오 제고,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로 집객을 늘리고 고객 구매 단가를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는 한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며 “제품 개발 뿐 아닌 마케팅, 영업, 시공, A/S까지 모든 접점에서 품질을 개선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브랜드의 선망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06 09: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