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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 "정책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
[이코노믹데일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도, 모든 직원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맡은 소임을 다해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 14일 열린 비상간부회의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마음 깊이 되새기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세종청사·지방청을 영상으로 연결해 개최한 비상간부회의에는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주거 안정, 교통 서비스 혁신 등 민생과 직결된 정책들은 국민과의 약속대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 정책 발표, 주요 회의·행사 등은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추위가 깊어져 가는 만큼 주거 취약계층과 건설·배달·택배 등 현장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따뜻하고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건설, 물류 현장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협·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라"고 전했다. 박 장관은 해외건설 시장에서 대외 신인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요국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국제회의에도 적극 참석할 것을 지시했다. 또 도로·철도 등 시설물 안전 관리와 항공 보안 등 안전 태세에 빈틈이 없이 하고, 겨울철 폭설 대비 빈틈없는 제설 대책을 당부했다.
2024-12-16 08:45:06
'국가보훈증'으로도 비행기 탄다
앞으로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증으로 신분을 증명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신·구 보훈신분증을 유효 신분증으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항공보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책은 국가보훈부와 국토부가 협업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우선 다음달 30일까지는 15종의 구형 보훈신분증 중 국가유공자증 등 5종만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신·구 보훈신분증이 유효 신분증으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오는 12월 1일부터다. 기존에 발급된 15종의 보훈신분증과 지난해 6월부터 발급된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정부는 입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관계기관에 선제적으로 16종의 신·구 보훈신분증을 모두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전국 공항에서는 실질적으로 모든 종류의 보훈신분증이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되고 있다.
2024-10-22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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