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7.06 일요일
흐림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8˚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7˚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외 OTT'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LG유플러스 '유플레이', 출시 1주년 맞아 요금 40% 평생 할인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자에게 월 이용요금을 평생 4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별화된 해외 콘텐츠를 앞세워 가입자 수가 크게 늘어난 데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혜택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까지 유플레이 프리미엄 1년 약정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 1만5400원의 요금을 40% 할인한 월 9240원에 평생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가입자는 150만원 상당의 LG 스탠바이미 등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플레이의 성공적인 성과에 기반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유플레이는 1년만에 월 이용자(MAU)가 116%, 일 이용자(DAU)가 111% 증가했다. 비아플레이, 빌리빌리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OTT와의 협력으로 콘텐츠를 9만여 편까지 늘린 전략이 주효했다. 특히 신규 가입자 5명 중 1명은 유플레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기 위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은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해외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던 유플레이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U+tv 고객의 삶을 다채롭게 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10:59:28
LG유플러스, U+tv서 美 애니 OTT '크런치롤' 콘텐츠 독점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23일부터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OTT ‘크런치롤’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U+tv와 U+모바일tv 고객이 이용 가능한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크런치롤은 미국의 일본 애니메이션 및 동아시아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 세계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이번에 유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크런치롤 콘텐츠는 ‘진격의 거인’ 제작사 MAPPA의 오리지널 신작 ‘전수.’, 국내 정식 발행된 만화 원작의 ‘전대 레드 이세계에서 모험가 되다’, 극장판이 전 세계 834만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유루캠 시즌1’ 등 총 11편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인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크런치롤 오리지널 콘텐츠는 유플레이 프리미엄(월 1만5400원)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가입은 U+tv 홈 화면 ‘유플레이’ 메뉴에서 리모컨으로 할 수 있으며 U+tv와 U+모바일tv 고객은 콘텐츠별 유료 결제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유플레이는 해외 OTT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전 장르 8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U+tv 구독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글로벌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의 아마존 오리지널 콘텐츠, 일본 유료방송사 ‘와우와우(WOWOW)’, 스웨덴 콘텐츠 플랫폼 ‘비아플레이(VIAPLAY)’, 중국 OTT플랫폼 ‘빌리빌리’ 등의 인기 콘텐츠를 U+tv에서 독점 제공한 바 있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 트라이브 담당은 “크런치롤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U+tv의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애니메이션 팬층을 공략하고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IPTV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차별화된 글로벌 콘텐츠 수급을 지속하며 가입자 만족도 제고에 힘쓸 전망이다.
2025-05-28 09:00:00
LG유플러스, CJ콘텐츠 더한 '프리미엄 환승구독2' 출시…월 2만7500원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 콘텐츠 환승 요금제 ‘프리미엄 환승구독’의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환승구독2(이하 환승구독2)’를 12일 출시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환승구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여러 방송사 콘텐츠를 하나의 요금으로 즐기려는 고객 요구를 반영했다. 새롭게 선보인 ‘환승구독2’는 기존 지상파 3사(KBS, SBS, MBC)와 종편 4사(JTBC, TV조선, 채널A, MBN)에 CJ 계열 채널까지 추가하여 총 8개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하나의 요금제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보고 싶은 콘텐츠에 따라 8개 방송사의 월정액 상품을 매일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다. ‘환승구독2’의 월 이용료는 인터넷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으로 2만7500원이다. 기존 8개 방송사 콘텐츠를 각각 구독할 경우 약 6만2700원이 필요했던 점을 고려하면 요금 부담을 절반 이상 줄인 셈이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 프리미엄(월 1만6500원)’ 요금제 이용 고객은 1만1000원만 추가하면 ‘환승구독2’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확대와 더불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IPTV 진입 화면에 ‘환승구독’ 전용 메뉴를 신설해 U+tv 이용 고객이 추가 절차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사 환승 시에도 다른 메뉴로 이동할 필요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환승하기’ 버튼이 즉시 나타나 클릭 후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tv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위해 지난해 6월 ‘유플레이’ 구독 상품도 출시한 바 있다. 유플레이는 국내 최초 공개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 등 전 장르 콘텐츠 8만여 편을 제공한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은 “환승구독1의 인기에 힘입어 환승구독2를 출시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TV구독 상품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승구독2’ 출시로 콘텐츠 구독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5-05-12 11:30:36
KT,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 전략 전면 개편… OTT로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자사 IPTV 플랫폼 지니 TV에서 독점 제공해 온 오리지널 콘텐츠의 유통 전략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KT는 6일,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으로 확대 공급하고 새로운 슬로건 ‘어디서나 만날지니’를 앞세운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T는 그동안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플랫폼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왔다. 실제로 손현주·김명민 주연의 '유어 아너' 공개 당시 본방송보다 7일 먼저 VOD를 제공하는 지니 TV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 수가 40%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KT는 이제 기존의 플랫폼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과 파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한다. 이번 유통 전략 개편은 더 많은 시청자가 KT의 우수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Made by KT’ 콘텐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새로운 유통 전략의 첫 번째 핵심은 ‘개방(Open)’이다. 기존에는 KT IPTV 가입자에게만 접근이 제한되었던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 주요 OTT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방한다. 지난 3월 전혜진·조민수 주연의 ‘라이딩 인생'을 티빙(TVING)과 지니 TV 무료 VOD로 동시에 선보인 것이 그 시작이다. 오는 7일 공개 예정인 김민호·김동준 주연의 ‘신병 3’ 역시 티빙과 지니 TV에서 동시 공개하여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핵심은 ‘KT 브랜드 가치(Brand Value)’ 강화다. KT는 이미 다수의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받았다. 전혜진·수영 주연의 ‘남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태희·임지연 주연의 ‘마당이 있는 집’, 앞서 언급된 ‘유어 아너’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KT는 새로운 슬로Gan ‘어디서나 만날지니’를 통해 이러한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지니 TV 오리지널 브랜드 정체성과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종합 미디어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 번째 핵심 축은 ‘글로벌(Global)’ 확장이다.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OTT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사업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5월, 강하늘·고민시 주연의 ‘당신의 맛’을 세계적인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국내 지니 TV와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KT는 새로운 슬로건 ‘어디서나 만날지니’를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담은 유튜브 필름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 달간은 ‘신병 3’ 배우들과 함께하는 수원 KT 위즈파크 야구장 시구·시타 행사, KT 유·무선 장기 고객 초청 시사회, 인기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 상무는 “KT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더 많은 시청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전략을 개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아 ‘Made by KT’ 콘텐츠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OTT와 협력해 시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신병 3’는 오는 7일 밤 10시 ENA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2025-04-06 11:10:03
"오리지널 시리즈, 전략적 파트너십"…넷플릭스의 이유 있는 상승세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흥행과 전략적 파트너십 행보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7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 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72만명 증가한 1371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는 69만여건으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쿠팡플레이보다 약 26만건 앞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6월 MAU 1060만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하락세와 정체기에 놓인 상황이었다. 이러한 부진을 딛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가장 큰 요인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이 꼽히고 있다.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작품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다. 넷플릭스는 같은 달 MAU 1167만명을 기록하면서 이용자 회복에 성공했다. '흑백요리사'는 공개 첫 주에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380만건을 기록해 넷플릭스 톱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 차례대로 공개된 '오징어 게임 2'와 '중증외상센터'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상승세 굳히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오징어 게임 2'는 공개 11일 만에 1억26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의 대표적 '효자 시리즈'임을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이용자 수는 직전 달에 비해 무려 139만명 증가하며 상승 궤도에 올랐다. '중증외상센터'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공개 직후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 수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지난달 마지막 주(1월 27일~2월 2일)에 시청 수 1190만건을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 2'를 제치고 비영어권 TV쇼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의 전략적 파트너십 행보도 이용자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말 네이버의 구독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를 맺고 혜택에 자사의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월 5500원)을 추가한 바 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콘텐츠부문 VP는 4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이후 해당 요금제 회원이 30% 정도 증가했다"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구독료 부담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이용자가 증가한 것이다. 실제로 네이버 역시 넷플릭스 효과를 누리며 '윈윈'(win-win)을 이어가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넷플릭스와 제휴한 뒤 일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1.5배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넷플릭스는 최근 SBS와의 파트너십도 체결해 지상파 콘텐츠를 내보내기 시작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한편 주춤하던 넷플릭스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서 토종 OTT 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를 견제할 것으로 기대됐던 웨이브·티빙 합병 효력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달 더코어 대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보고서에서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하더라도 그간의 콘텐츠 전략을 바꾸면서 경쟁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는 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웨이브와 티빙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어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방송사들이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등 해외 OTT 서비스 업체에 방영권을 판매하며 수익을 얻어 '독점 콘텐츠' 전략의 빛이 바래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넷플릭스와 SBS의 제휴로 인해 웨이브의 '지상파 독점' 구도가 무너지면서 합병 효력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5-02-07 13:40: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미국법인, 법무팀 실수로 147억 손해배상...수천조원 배상 갈 수도
2
과기정통부, 오늘 국회에 SKT 해킹 최종 조사 결과 보고
3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DB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지배구조 변화에 관심
4
게임사들, 이번엔 '스테이블코인'에 올인하는 진짜 속내
5
석유화학업계, 기초화학 구조조정 나서나... 롯데케미칼-HD현대 유력
6
SKT 해킹 사태, 7월 4일 '운명의 날'…정부, 위약금 면제 여부 발표
7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② 부자 전쟁의 서막, 윤동한의 반격
8
[현장] "모든 분야 확장 가능" 산업계가 주목하는 휴머노이드... 삼성이 레인보우로보틱스 품은 이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