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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제프티' 동물효능시험 적응증 추가 승인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제프티의 아데노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H1N1)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을 추가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제프티는 조류독감(H5N1)에 이어 신종 플루(H1N1)와 아데노바이러스까지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동물실험 적응증이 확장됐다. 단일 항바이러스제가 세 가지 감염병(H5N1, H1N1, 아데노바이러스)에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로 NIH에 의해 동물실험이 승인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 2023년 8월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미국 자회사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간에 체결되고 최근까지 진행된 양 기관 간 전문가 회의를 통해 구체화됐다. 특히 최근 승인된 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러스에 이어 향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원숭이두창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배병준 현대바이오 전략 부문 사장은 "NIH가 단일 약물로 세 가지 감염병에 대한 동물실험을 진행하는 것은 감염병 치료제 개발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은 넥스트 팬데믹 대비 글로벌 보건 시스템에서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 추가로 확보되는 측면에서 획기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03-14 16:32:20
현대바이오, 뎅기열 치료제 '제프티' EC 임상시험계획 승인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 9일 베트남 보건부(MOH) 산하 과학기술교육국(ASTT)으로부터 '뎅기열 및 뎅기열 유사질환 대상 치료제 '제프티'의 임상시험 연구 신청(Pre-IND)을 승인받은 데 이어 20일 중앙 윤리위원회(Ethics Committee, EC)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프티는 현대바이오의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개선해 뎅기열뿐 아니라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지카, 차쿤구니야, 황열바이러스 질환까지 동시에 치료 가능한 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제프티의 범용적 효과를 검증하는 바스켓 임상으로 설계됐다. 바스켓 임상은 하나의 치료제를 다양한 질환에 적용해 실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뎅기열 및 뎅기열 유사질환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 등 다른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된다.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뎅기혈 환자는 1400만명이 넘었으며 현재 뎅기열을 비롯한 모개 매개 감염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바스켓 임상임에도 Pre-IND 승인 이후 한 달 만에 EC승인을 받은 건 이례적으로 빠른 일"이라며 "베트남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뎅기열 및 유사질환 치료제 탄생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7:34:18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ADM, 고통 없는 항암치료로 암 완치 이끈다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현대ADM바이오는 오는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바이오텍 쇼케이스(2025 Biotech Showcase)에서 '고통 없는 항암치료가 암 완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주제로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13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현대바이오의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과 현대ADM의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의 병용 요법을 통해 암 치료의 근본적 난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병용 요법은 암 완치를 위한 필수 조건인 지속적인 항암제 투여와 약물 독성 부작용 최소화, 암줄기세포 타겟팅을 충족하며 새로운 치료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폴리탁셀은 무독성 용량 한도 내에서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치료중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한다. 또한 반려견 대상 임상 3상 효능 실험에서 암 크기 감소와 치료 과정의 고통을 최소화한 결과를 확인했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암 환자에게 고통 없는 치료를 제공하고 암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폴리탁셀과 CSC-X 병용 요법은 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성 현대ADM 대표는 "CSC-X는 암줄기세포를 타겟으로 암의 내성과 전이를 차단하는 세계 최초의 항암제"라며 "폴리탁셀과의 병용 요법으로 고통 없는 치료와 완치의 희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3 15:03:52
현대바이오 '제프티',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효능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전임상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시험수탁기관)인 찰스리버와의 공동 실험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제프티가 인플루엔자, RSV, 리노바이러스, 알파코로나바이러스 등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에 모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프티는 9월 김영봉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교수 연구팀이 실시한 인플루엔자 감염 쥐 모델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찰스리버는 5월 세포효능 실험에서 제프티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리노 바이러스 △알파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제프티는 코로나19 임상에서도 16시간 만에 바이러스 수치가 56.65% 감소한 효과를 보였으며 현재 코로나19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김경일 현대바이오사이언스 USA 대표는 "그동안 의학계는 하나의 약물로 여러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고 여겼다"며 "이 실험을 통해 하나의 약물로 서로 다른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음을 마침내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오상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바스켓임상을 통해 제프티가 하나의 약물로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내년은 108조원 규모의 세계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5 16:47:11
상위 등급 획득한 제약사 살펴보니...임원 평가에 'ESG 성과' 반영
[이코노믹데일리] 임원 평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포함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평가에서 상위 등급에 선정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약 200곳 중 임원 평가에 ESG KPI(핵심성과지표)를 추가한 △HK이노엔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네 곳이 올해 ESG 통합 등급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 및 등급’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해 통합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HK이노엔은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통합 A+ 등급을 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 단계 하락했고 SK바이오팜은 동일한 등급을 유지했으며 셀트리온은 1년 만에 두 계단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위 등급에 오른 HK이노엔,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은 임원 평가에 ESG 성과를 추가한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ESG 성과가 임원 연봉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임원들이 ESG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원 평가에 ESG 성과를 추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보수적인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이사회와 소통은 쉽지 않고, 임원들이 자신의 연봉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들 네 기업의 사례는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주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획득한 HK이노엔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경영진의 ESG KPI를 설정해 ESG 성과와 연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자연자본관련재무정보공개전담협의체(TNFD)에서 마련한 공시 기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점도 돋보인다. A+등급을 받은 기업이 전체 13곳에 불과한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HK이노엔은 경영진 중심의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이사회 및 사외이사 활동의 평가를 통해 운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ESG를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임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임원 평가에 ESG KPI를 추가함으로써 ESG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ESG 경영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HK이노엔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두 곳이며, 통합 A등급을 받은 기업은 △보령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종근당홀딩스 △한독 △휴온스 △GC(녹십자홀딩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등 12곳이다. 통합 B+등급(양호)에는 △경보제약 △녹십자 △대웅 △대원제약 △리가켐바이오 △메디톡스 △부광약품 △씨젠 △영진약품 △일동홀딩스 △종근당바이오 △지씨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사이언스 △CJ바이오사이언스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JW홀딩스 등 18개 기업이 선정됐다. 하위 등급인 통합 D등급(매우 취약)을 받은 기업은 △국제약품 △네이처셀 △동성제약 △명문제약 △메지온 △바이오노트 △바이오니아 △보로노이 △삼성제약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에스티큐브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엔케이맥스 △오리엔트바이오 △오스코텍 △젬백스 △진원생명과학 △파미셀 △하나제약 △현대바이오 등 22개 기업이다. 이들은 대부분 중소제약바이오기업들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 비해 ESG 관리에 힘을 쏟지 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전 산업군에서 ESG가 핵심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회 또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하위 등급을 받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 ESG 공시 의무화 예상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하위 등급을 받은 기업들은 자사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보수적인 제약바이오업계의 지배구조 등급을 높이기 위해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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