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21 목요일
흐림
서울 30˚C
구름
부산 31˚C
구름
대구 32˚C
흐림
인천 30˚C
맑음
광주 31˚C
맑음
대전 31˚C
맑음
울산 32˚C
맑음
강릉 32˚C
구름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현대 N 페스티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서 레이싱 펼친다
현대 N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와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를 개최하고 오는 9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 오는 10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오는 11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5라운드와 최종 라운드까지 총 6개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3라운드에서는 TCR 아시아와, 공동 개최하며 4라운드는 TCR 월드 투어 및 TCR 아시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TCR은 자동차 제작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각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모터스포츠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8년부터 전세계 팀을 상대로 경주 차량을 판매 및 지원해 팀 부문에서 2번, 드라이버 부문에서 5번의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최종 라운드에서는 미국 SRO TC 아메리카 현대 N 트로피 컵, 중국 현대 N 컵 우승 선수를 초청해 국내 드라이버들과의 국제 교류전을 펼칠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제 대회 공동 개최와 글로벌 교류전을 통해 고객이 현대 N 페스티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14:04: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대통령 지시에도…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는 법적 근거 없다
2
이재명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직보"…건설사 옥죄는 정부, 구조 개선은 뒷전
3
"미국선 웃고 중국선 울었다"...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희비'
4
[김지영의 전대미문] 전력한계 극복 일등공신…ESS의 A-Z 알아보기
5
스페이스X 스타링크, 장비 인증 통과…'우주 인터넷' 드디어 한국 온다.
6
AI가 키운 전력 수요…해법은 '에너지 고속도로'
7
은행권, 핀테크·유통업권과 '경쟁→협업'…플랫폼 동맹 가속
8
5대 생보사 상반기 희비…삼성·신한 웃고, 한화·교보·NH농협 울었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위고비, 치료제지 미용이 아니다...의료계 주객전도 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