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5˚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7˚C
구름
대전 8˚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현물 ETF'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두나무, 지난해 매출 1조7000억 돌파…영업익 1조 '역대 최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2024년 1조7000억원이 넘는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하며 핀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두나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316억원으로 전년(1조154억원) 대비 7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863억원으로 전년(6409억원) 대비 85.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98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050억원) 대비 22.2% 증가하는 등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두나무의 호실적은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거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두나무 측은 "주요 사업 부문인 업비트의 거래량 증가와 더불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확대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밝혔다. 두나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1만6000여 개, 이더리움은 8000여 개에 달한다. 고객으로부터 위탁받아 업비트가 보관 중인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약 16만 개, 이더리움 약 147만 개, 리플 약 60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비트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두나무의 성장은 단순히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 조성 및 투자 문화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2012년 창사 이후 디지털 자산, 증권,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자산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 조성과 투자 문화 확립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나무는 2012년 창립 이후 디지털 자산, 증권,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왔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증권별 소유자 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 법인에 해당됨에 따라 사업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2025-03-27 18:10:04
금 한돈 이틀 연속 60만원 넘어…은·구리 인기도 상승세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금 시세가 이틀 연속 60만원대를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이어 은·구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1돈(3.75g) 매매 가격은 지난 19일 60만2000원, 20일 60만30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20일 대비 69.97%가량 상승했다. 국내 금 현물 ETF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 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 금현물' 수익률은 올해 들어 지난 19일 기준 14.33% 급증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는 12 거래일 연속 1% 이상의 괴리율을 보였다. ETF 괴리율은 ETF 시장가격과 ETF가 투자하는 자산의 순자산가치 차이를 뜻한다. 괴리율 초과했지만 여전히 금 현물 ETF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금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은과 구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 시세는 1돈당 20일 기준 668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21%가 증가한 수치다. 또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19일 기준 9433달러를 기록했다. 은과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 ETF들의 수익률도 두 자리 수를 나타내고 있다. KODEX 은선물(H)도 올 들어 11.56% 올랐으며 KODEX 구리선물(H)은 11.3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불확실성에 따라 금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며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 차익보다는 중장기적 수익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투자금융업계 관계자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가 과거에 비해 상실돼 상대적 안전 자산인 금으로 수요가 몰렸다"며 은은 금보다 저평가 돼있고 구리는 산업금속으로서의 가치가 있어 금에 이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20 17:41:43
관세 후폭풍에 '金' 판매 중단…금값에도 '수요' 여전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로 안전 자산인 금에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품귀 현상에 판매가 중단된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실물 골드바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한국조폐공사는 전날 홈페이지에 "금 원자재 수급의 문제로 골드바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주요 시중은행에도 판매 중단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금거래소도 지난해 11월 4일부터 골드바 공급을 중단해 왔다. 이날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시세(순금 1돈 3.75g 기준) 58만7000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금값은 전년 동기 대비 58.65% 급등했다. 1년간 금 시세는 월초 기준 △2024년 3월 37만5000원 △6월 43만9000원 △9월 45만9000원 △12월 50만6000원 △2025년 2월 55만9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골드바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안전자산 금에 대한 수요는 더 증가하는 추세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내 관세 전쟁 우려가 커지자 안전자산인 금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번 달 골드바 판매액은 지난 11일까지 총 242억701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9억6326만원)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실물 골드바뿐 아니라 골드뱅킹이나 골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체 투자가 가능한 상품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은 골드바를 판매 중이다. 다만 하나은행은 오는 17일부터 골드바 고급이 중단돼 다음 달 말부터 정상적으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수급이 불안정해 자체적으로 판매 중단했다. NH농협은행의 경우 조폐공사·금거래소·삼성금거래소 등에서 골드바를 공급받았는데 전날부터 금거래소에서만 받기로 했다. 한국거래소의 금 거래 대금도 전날 970억6882만원을 기록했다. 금 ETF에 대한 선호도 증가하고 있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ACE(한국투자신탁운용) KRX금현물 ETF'가 5위를 차지하며 267억6000만원이 유입됐다. 금값 급등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2.0 시대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딛고 금과 은 가격이 연초 이후 약 10% 상승했다"며 "실질금리 급등을 초래하는 일시적, 또는 예상 밖 경기침체 쇼크가 없는 한 금과 은 가격 동행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2 15:51:58
서유석 "가상자산 ETF 상장 필요…디딤펀드 개선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마지막 임기 해(3년째)를 맞아 올해 추진할 자본시장 과제를 제시했다. 서 회장은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필요성을 시사하며 금투협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딤펀드에 대해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협회에서 '2025년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서 회장은 올해 금투협 5대 중점 과제로 △자본시장 밸류업 지속 추진 △자본시장 혁신 및 인프라 개선 지원 △국민 자산 형성 및 모험자본 공급 △금융투자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 발굴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상자산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협회는 토큰증권의 제도화를 지원하고 가상자산 ETF 허용을 건의하겠다고 공언했다. 서 회장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기초로 하는 현물 ETF 한국 시장에 상장해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협회가 역점 사업으로 출시한 디딤펀드에 대해서 "사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 추가 및 판매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디딤펀드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서 회장은 "사실 디딤펀드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안착을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본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MTS) 단축 경로를 간소화하거나 은행업권의 디딤펀드 필요성을 역설하는 방안,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용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해 11월 공모펀드 상장거래가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것에 대해 서 회장은 "협회가 올 2분기 중 공모펀드를 상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다음 달 출범하는 대체거래소와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 올해도 추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운용사에게는 주주 인게이지먼트를 책임감 있게 행사하고 증권사는 리서치커버리지 확대, 부채자본시장(DCM)·주식발행시장(ECM) 인센티브 제공해 밸류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비과세 한도 상향에 대해 협회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주니어 ISA를 도입하겠다고 언급했다. 최근 불거진 연금계좌 해외주식 ETF 배당 이중과세 논란에 이환태 산업시장본부 상무는 "일반 펀드를 중점으로 하다보니 ISA나 퇴직연금 계좌를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 중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05 21:08:3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