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19 월요일
맑음
서울 14˚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3˚C
맑음
인천 14˚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2˚C
흐림
강릉 12˚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혈액 부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G유플러스, 'U+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27일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인 'U+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사옥과 마곡사옥에서 열렸으며 약 100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 직원들은 PASS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해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에서 안전하게 채혈이 이루어졌다. PASS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서비스로 빠르고 편리한 인증 과정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목표를 강조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나눔이다.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ESG 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사회 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ESG 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7 09:04:40
빗썸, 임직원 연말 헌혈 행사 성료...100여 명 참여, 헌혈증서 기증
[이코노믹데일리] 빗썸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 앞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도 기증했다. 빗썸은 혈액 수급 불안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2년부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만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헌혈에 동참한 빗썸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에 힘을 보탰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빗썸은 2022년 5월 첫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연 4회 이상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빗썸은 자발적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헌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21 10:02: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백종원 '빽다방' 상표권, 더본코리아 아닌 개인회사 소유…투자자들은 몰랐다
2
삼성전자, 2조4000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HVAC 선점하는 이유
3
"7시간 만에 1위" 넷마블 신작 '세나 리버스' 대박 터졌다…흥행 비결은
4
가덕도신공항 좌초 위기…현대건설 철수에 후속 대안도 불투명
5
불황에 재무부담 커진 에쓰오일...'샤힌 프로젝트' 감당 가능할까
6
'부동산 PF' 향한 온도차…대형사 '질주', 중소형사 '위축'
7
[르포] 대한항공, AWS 서밋 서울 2025서 '생성형 AI 콜센터' 시연
8
[송도, 약속된 도시의 역설] ④ 아직도 개발 중…도시는 어디로 가고 있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1등의 관리는 다르다"…코웨이의 남다른 고객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