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2건
-
-
다시 시작된 홈플러스 납품중단, 흑자전환 남양유업
[이코노믹데일리] 유통업계는 먹고사는 일과 아주 밀접한 분야입니다.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는 한주간 생활경제 속 벌어진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놓치면 아쉬운 잇(Eat)슈들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서울우유 등 일부 홈플러스 납품 중단…‘대금 지급’ 문제 재발 서울우유 등 식품사들의 홈플러스 납품 중단 사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달라는 납품사의 요구에 홈플러스가 난색을 표하자, 일부 업체들의 납품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홈플러스의 납품 대금 정산 주기는 중소업체를 제외하고 45~60일로 다른 대형마트의 두세배 수준이라 납품업체들의 불안감이 큰 상태다. 서울우유는 지난 20일 홈플러스에 우유 등 제품을 납품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서울우유 제품이 있던 진열대가 비어있기도 했다. 농심은 대금 지급을 놓고 지난 19일부터 홈플러스에 라면 등 제품을 공급하지 않다가 21일부터 제품을 납품하기로 했다. 농심 관계자는 “홈플러스와 계속 협의했는데 조율이 이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홈플러스에 조속히 대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해왔다. 앞서 오뚜기,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동서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들도 홈플러스의 납품을 중단했다가 며칠 만에 재개했다. ◆ 홍원식 떠난 남양유업, 6년 만에 흑자전환…영업손 86.3% 축소 홍원식 전 회장 체제를 벗어난 남양유업이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62억원에서 반등한 것으로,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715억원 대비 86.3% 축소되며 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 매출액은 9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지만, 사업 개편과 운영 효율화, 핵심 사업 집중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말 최대주주 변경 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경영 혁신에 나섰다. 경영 안정성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김승언 남양유업 경영지배인을 대표집행임원 사장으로 선임하고, 기획·인사·영업·마케팅·공장 등 주요 부문에 핵심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했다. 또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적 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운영 최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202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하노이 진출한 GS25…베트남 북부 지역 공략 나선다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진출 7년 만에 하노이에 첫 매장을 열며 북부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GS25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 바딘, 호안끼엠, 동다, 꺼우저이 지역에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하노이 지역 중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관광지, 오피스 상권에 우선 입점했다. 차별화된 상품과 공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6개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대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또한 베트남 전통 스타일, 도서관, 라면·주류 특화, 신선식품 강화 등 각 지역의 상권 특성에 맞춘 이색 콘셉트를 적용했다.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 남부 지역의 거점인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지역에서 가장 많은 3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S25는 하노이를 거점으로 북부 지역에 4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베트남 전역으로 500개, 오는 2027년에는 70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 대상, 전남·고흥군·하나수산과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맞손 대상이 전라남도·고흥군·하나수산과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통해 김 산업을 친환경 지속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상은 전라남도·고흥군·하나수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지역 연고 사업 기획 및 발굴 등 기업과 지역간의 동반성장을 통해 김 육상양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지역 활력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은 이미 지난 2023년 고흥군·하나수산과 함께 친환경 김 육상양식 기반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김 육상양식 산업화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육상에서 물김 엽체를 시판할 수 있는 크기인 40~50cm까지 성장시키며 1차 시범 양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상은 전라남도·고흥군·하나수산과 함께 2차 시범 양식을 위한 김 육상양식 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있다. 올해 5월 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2025-03-22 07:50:00
-
-
-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
[이코노믹데일리] 2NE1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확정 지으며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 개최 소식을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공연장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콘서트가 열렸던 곳보다 3배 이상 큰 규모의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변경, 더 많은 팬들이 2NE1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2NE1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2NE1은 최근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 9년 만에 방송사 연말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그간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9년 만의 방송 출연 이후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더욱 커진 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들의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의 티켓 예매 일정 또한 공개되었다. 팬클럽 선예매는 2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며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임시 팬클럽 신청을 완료한 팬들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2월 10일 같은 시간에 오픈될 예정이다.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되는 만큼 팬들은 미리 예매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NE1은 현재 아시아 투어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등 대부분의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호찌민, 마카오 등 더 많은 아시아 도시를 방문하여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01-06 16:25:4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