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7˚C
눈
울산 -3˚C
눈
강릉 -3˚C
흐림
제주 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홍기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
[이코노믹데일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평화적 두 국가론이 (대한민국)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14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헌법에 배치되는 거 아니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전혀 배치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부는 남북 관계에 대해 통일이 될 때까지 잠정적인 특수관계라는 기본합의서의 입장을 강조했다"며 "사실 두 국가론이라는 것 자체를 헌법에서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장관이 유독 두 국가론을 줄곧 주장하는데 바람직하지 않다"며 "혹시 굿캅·배드캅 이런 역할 분담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장관은 "헌법과 정확하게 합치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남북 관계는 (통일을 지향하는) 잠정적 특수관계라는 인식 속에서 사실상 두 국가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며 "법률상 국가로 승인한 건 아니라는 (안 의원과) 같은 입장"이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외통위 국감에 참석한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이어갔다. 홍기원 의원은 "북한이 그간 해오지 않았던 두 국가론 중 적대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가고 있는 배경을 어떻게 보는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홍 의원은 "평화적 두 국가론이라고 하면 남북 통일이 어려운 게 현실이니 두 국가 체제로 가야 한다. 다만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체제로 가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상세하게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적대성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적대 정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며 "문재인 정부 때 적대적 두 국가는 아니었다. 문재인 정부 때 추구했던 것은 평화적 공존의 방향이었다"고 답했다.
2025-10-14 17:50: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가대표 AI 선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달라"
2
엔씨소프트, '블루 아카이브' 주역 품었다... 디나미스 원·덱사스튜디오 투자
3
코스피 1700조 폭등의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절반 쐈다
4
포스코DX, '로봇' 승부수...천안서 멕시코까지 '인텔리전트 팩토리'
5
"뼈셋·일본도 기억하나요"... 엔씨, 초심 찾기 승부수 '리니지 클래식' 시동
6
현대차, "아틀라스 효과" 현대차 주가 40% 폭등...'피지컬 AI' 대장주로 재평가
7
최태원 회장의 'AI에 진심' 통했다… SK그룹 시총 190% 급증, 'AI 플랫폼'으로 진화
8
TSMC 설비 투자에 82조원 투입…삼성전자 대응 전략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⑤】 중국의 애국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