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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목' 노리는 화장품업계…봄단장 신제품 경쟁 '활활'
[이코노믹데일리] 화장품업계가 봄철을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여성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건조해지는 봄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기초 화장품부터 화사한 색감을 자랑하는 색조 제품까지 화려한 라인이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대표 인기 제품인 ‘에센셜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독자 성분과 보습 장벽 성분 등을 함유한 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에센셜 라인은 자음수EX와 자음유액EX, 탄력크림EX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pH4.5CICATM’ 성분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더후는 고효능 아이크림 ‘환유 동안고’에 컨투어 마사저, 환유 5종 소용량 제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환유 동안고는 산삼 세포 성분을 담아 독자 개발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TM’을 함유한 고효능 아이크림이다. 이번 스페셜세트에는 환유 라인 최초로 컨투어 마사저를 내장했다. 마사저는 얼굴 윤곽에 따라 부드러운 곡선 면으로 설계돼, 환유 제품과 사용 시 시너지가 나도록 제작됐다. 봄철 환절기 피부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라인도 있다. 클리오 구달은 에센스, 필링 패드, 파우더 클렌저 3종으로 구성된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라인’을 선보였다. 무화과 추출물, 피그애씨드TM 성분 등을 함유해 거친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해준다. 화사한 봄단장을 완성시켜 줄 색조 제품도 출시됐다. 헤라는 고지속 샤인 립스틱 ‘센슈얼 틴티드 샤인 스틱’ 8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맑고 선명한 색상이 12시간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워터프루프 기능과 12시간의 컬러 및 보습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발색 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이 색상 그대로 균일하게 밀착돼 지속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기존 샤인 립스틱의 한계를 보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아워글래스도 봄을 맞아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4종과 ‘일루전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팬텀 글로시 밤 레드 제로 제품에는 비건 성분의 동물성 연지추출물(카민)이 사용됐다. 일루전 파운데이션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2025-02-27 06:00:00
'한한령 해제' 호재로 작용할까…화장품업계 표정 애매한 이유
[이코노믹데일리] 중국이 이르면 5월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화장품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다이공(대리 구매상)과 유커(단체 관광객)가 돌아오면 한한령 이후 악화된 실적과 낮아진 기업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하지만 한한령이 해제되더라도 중국 내수 시장 부진으로 예전만큼의 소비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인들의 구매력이 예전만 못하고 ‘궈차오(애국소비)’ 열풍을 중국 MZ세대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한령 해제가 국내 화장품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은 미칠 것으로 전망되나, 매출 등 실적에 호재로 작용할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한령 해제로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업종은 화장품이다. 화장품업계는 ‘큰 손’으로 불리는 중국 다이공과 유커들의 실적 의존도가 강하다. 한국 화장품을 선호했던 다이공과 유커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국내 유명 브랜드 화장품을 쓸어담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화장품 업체들은 매 분기마다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며 고속 성장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지난 2017년 사드 배치에 반발해 한국 관광·화장품·콘텐츠 등을 제한하는 한한령을 보복 조치로 한한령을 시행하면서 국내 뷰티업계가 적자의 늪에 빠졌다. 한한령이 본격화한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약 30%나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중국 정부가 이르면 5월게 한한령을 해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장품 업종 주가가 일제히 뛰어올랐다. 토니모리(16.85%), LG생활건강(6.18%), 아모레퍼시픽(5.17%), 에이블씨엔씨(3.56%)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한령 해제 가능성은 그간 종종 언급돼왔으나 번번이 무산되면서 단기 모멘텀 이상으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에는 실제로 한한령이 해제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지난 2016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800만명을 웃돌았으나 사드 사태가 불거진 지난 2017년 420만명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다. 중국인 관광객은 이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겨 더 줄었다가 작년에 460만명을 회복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한한령이 해제되더라도 중국 내수 시장 부진으로 예전 만큼의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 본토의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며 중국인들의 구매력이 많이 약화된 탓이다. 중국 신랑망과 신화망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하락했다. PPI는 28개월 연속 하락해 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또 현지서 부는 궈차오 열풍에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국소비를 의미하는 궈차오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뜻하는 ‘궈(國)’와 트렌드를 뜻하는 ‘차오(潮)’가 합쳐진 단어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애국주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은 중국의 지우링호우(1990년 이후 출생자)와 링링허우(2000년 이후 출생자)가 궈차오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궈차오 열풍은 중국 기업들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며 중국 소비시장 확대를 이끌어 가는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한한령이 풀린다 해도 과거만큼 매출 등 실적이 급변할지는 미지수다. 업계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가 된다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고 문화 교류 활성화 등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한한령 해제 외에 중국 내 경기 회복 등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6 18:39:02
뷰티 경쟁 치열한데…CJ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조용한 이유는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헬스앤뷰티(H&B) 1위 업체인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매년 연말 개최한 뷰티 최대 행사 ‘어워즈&페스타’가 올해는 조용한 모습이다. 앞서 컬리와 무신사가 뷰티를 주제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연 것과 대조적이다. 일각에서는 e커머스 플랫폼들이 잇달아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올리브영이 올해 대대적인 행사 개편에 나선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페스타’ 형태의 원조격 행사를 진행해 온 올리브영이 예년과 다른 새로운 형태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 2015년부터 한 해의 인기 상품을 결산하는 ‘어워즈’ 행사를 매년 연말 운영해왔다. 2019년에는 올리브영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기존 어워즈 행사에 입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 행사를 접목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첫 선보였다. 지난해 열린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는 총 5일간 7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고객 1만5000여명이 현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입장 티켓이 오픈 30초 내외로 마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다만 올해 올리브영의 어워즈&페스타 행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매년 11월 중순~말쯤 입장 티켓 오픈이 진행되고 12월 중순께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됐다. 현 시점으로도 행사 소식이 없는 것을 미뤄보면 올해 행사는 내년 초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과 다른 새로운 형태로 ‘어워즈&페스타’ 행사를 계획 중이고 구상 단계”라며 “시기나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올리브영이 연중 최대 행사를 개편하는 것은 최근 e커머스 플랫폼들의 열띤 뷰티 시장 공략과도 무관치 않다. 무신사는 지난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4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는 1만8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컬리도 지난달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개최,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컬리가 뷰티를 주제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커머스 플랫폼들이 뷰티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계절적 변수가 적고 재구매도 많아 마진율이 높은 데다 식품이나 옷에 비해 부피가 작고 온도에 덜 민감해 관리가 용이하다. 시장 주도권을 쥔 올리브영은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행사 장소도 DDP가 아닌 다른 곳을 물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올리브영이 ‘어워즈’와 ‘페스타’ 분리 운영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뷰티 시장에서 올리브영 비중(취급액 기준)은 2022년 12.2%에서 올 상반기 17.6%로 커졌다. 올리브영의 전국 매장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1354개에 달한다. 오프라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는 상황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2조2872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 치우며 연매출 4조 클럽 진입도 노리고 있다.
2024-11-13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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