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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알바, 설 연휴 맞아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공동대표 김용현·황도연 )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반려동물 돌봄 알바가 필요한 구인자를 위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 '내새꾸 자랑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등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마리의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맞춤 달력 포스터를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동네 이웃들이 올린 다양한 반려동물 사진과 이야기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이벤트 '내새꾸 돌봐주실 분'은 반려동물 돌봄 인력이 필요한 구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웃알바'에 반려동물 돌봄 구인글을 작성하면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는 반려동물 종합 건강검진 비용(최대 40만원, 2명), 당근 장바구니(200명), 당근 피크닉 매트(200명), 츄파춥스 중 한가지에 즉시 당첨된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 가능하다. 당근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 알바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이웃 간 신뢰와 온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1:44:04
당근, 페이히어 POS 연동…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공동 대표 김용현·황도연)은 결제 및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 포스(POS)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와 음식점, 생활 매장 등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는 결제 시 간편 결제를 선택한 뒤 당근페이를 통해 QR코드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상인들의 매장 관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페이히어 POS 시스템과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하면 결제 이후 포인트 적립과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 직후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이 자동 발송돼 실제 방문 후기를 보다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근 ‘동네지도’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의 경험도 강화된다. 매장 방문 전 동네지도를 통해 실제 방문과 결제가 이뤄진 이웃들의 방문 인증 후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장소 선택에 대한 판단이 한층 쉬워진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동네 사장님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히어와의 협력으로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사장님과 단골 이웃 간의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비롯해 편의점 GS25·CU 연계 택배 예약 서비스,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거래 환경의 신뢰성과 이용자 혜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026-01-05 08:57:59
당근…소나무 4.5억 그루 심은 효과… 당근이 만든 '자원 순환'의 기적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공동대표 황도연·김용현)이 누적 가입자 43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 애플리케이션(앱)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당근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100만명대를 유지하는 견조한 트래픽을 바탕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플랫폼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과는 당근이 단순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당근은 광고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고 회사에는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안착시켰다. 버티컬 서비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동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구인자를 빠르게 연결하는 ‘슬세권(슬리퍼로 갈 수 있는 거리)’ 매칭 시스템을 앞세워 채용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공고의 43%가 등록 30분 내에 채용이 완료될 만큼 압도적인 매칭 속도를 자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적 가치 창출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당근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거래와 나눔의 효과를 온실가스 저감량으로 환산하면 약 4억50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는 당근이 단순한 거래 앱을 넘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신뢰도 강화를 위한 시스템 투자도 빛을 발했다. 지난 2023년 11월 출범한 ‘당근 분쟁조정센터’는 2년간의 운영을 통해 개인 간 거래 분쟁 해결의 표준을 제시했다.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조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분쟁을 신속하게 해소함으로써 이용자 보호를 대폭 강화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고도화된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전문 판매업자의 활동을 원천 차단하고 허위 매물을 걸러내는 등 기술적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당근의 글로벌 앱 ‘캐롯(Karrot)’은 북미 거점인 캐나다에서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현지 중고거래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당근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뉴욕 등 북미 주요 50개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2025-12-16 06:02:00
당근, 부동산 직거래 전수 인증제 도입…사기 예방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당근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인증 절차를 강화한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다음 달부터 '당근부동산'에 등록되는 직거래 매물을 전수 인증 의무화한다. 집주인은 등기부등본 확인 후 인증 마크를 받고 세입자는 임대차 계약서 제출과 집주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기존 매물은 순차적으로 가림 처리된다. 부동산 직거래는 중개 보수 절감과 의사소통 장점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직거래 비중은 지난 6월 2.4%에서 7월 3.7%로 증가했다. 그러나 검증 책임이 개인에게 있어 사기 피해 우려도 커졌다. 실제 당근 직거래 건수는 2021년 268건에서 지난해 5만9000여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만 사기 의심 피해액이 17억원에 달했다. 이에 당근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게시글 검수와 실시간 모니터링, 신고 간소화 등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NH농협은행과 협력해 부동산 안심결제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동시에 당근 차원에서도 강력한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4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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