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2.22 토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3˚C
흐림
대구 -4˚C
맑음
인천 -4˚C
눈
광주 -1˚C
흐림
대전 -4˚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회원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bhc, 새로운 회원제 앱 오픈 기념 이벤트…"3000원 쿠폰 증정도"
[이코노믹데일리] bhc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자사 앱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일 bhc에 따르면 신규 앱 오픈 기념 사은·경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품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 예정이다. 앱 신규 회원 가입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1명), 로봇청소기(1명), 에어팟 맥스(2명), bhc 모바일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앱 가입 후 첫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신규 가입 시 제공되는 멤버십 3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다음 달 4일부터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앱을 하나의 통합 ID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bhc 앱과 아웃백 앱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 만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5:23:41
"회원제·퀵오더 도입"…bhc, 18일 새로운 공식앱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bhc가 오는 18일 회원제 서비스가 도입된 ‘New(뉴) bhc 공식앱’을 선보인다. 12일 bhc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앱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편의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회원제 도입이다. 기존에는 비회원제로 주문(배달·포장) 기능만 제공됐으나, 새롭게 선보일 앱에서는 회원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bhc 회원 멤버십은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총 3단계로 운영된다. 최근 3개월간 구매 횟수 및 주문 금액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며, 매월 등급이 갱신된다. 모든 신규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 퀵오더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 내 자주 시켜 먹는 ‘나만의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바로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와 쉽고 빠르게 E교환권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bhc 관계자는 “향후 주요 스포츠 경기 같은 빅데이에 맞춰 사전에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기능’과 핸드폰 내 bhc 앱으로 테이블에서 주문 가능한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로 구현할 계획”이라며 “자사앱을 통한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2 16:00: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트럼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재추진… 한국 참여 검토
2
티웨이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수혜… '제2의 아시아나' 될까
3
진양곤 회장, HLB바이오스텝·이노베이션 주식 대거 매수
4
[르포] 삼성전자가 '세미콘 코리아 2025'서 방문한 '이 기업'
5
SK하이닉스, HBM 질주로 현금흐름 개선…재고는 오히려 감소
6
현대차, 앨라배마 법인세 면제 20년 만료 임박?…대응 방안 시나리오는
7
[르포] 세미콘 코리아 2025, 얼어붙는 채용 시장에도 반도체 업계 채용 설명회 '북적'…"취준생들 기회 잡는다"
8
[파워피플] 조욱제 대표, 유한양행 100주년 앞두고 글로벌 50대 제약사 도약 이끈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우리 51번째 주(州)나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