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8 목요일
흐림
서울 1˚C
구름
부산 6˚C
맑음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5˚C
눈
대전 1˚C
맑음
울산 5˚C
구름
강릉 3˚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흑석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흑석역 역세권 재개발 확정…최고 49층 아파트 1012세대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흑석2구역(동작구 흑석동 99-3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총 1012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35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최고 185m(49층 규모)까지 허용된다. 흑석로 옆에는 연도형 상가가 배치된다. 흑석역과 중앙대병원을 연결하는 폭 6m 규모 입체형 공공보행통로가 지정된다. 흑석2구역과 연결된 흑석로는 폭 21.5m~26m로 확장된다. 아파트 부지 남쪽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된다. 흑석2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흑석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으로 흑석동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길 것"이라며 "가로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생활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09:54:3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지다혜의 알쓸보카] 넷플릭스 품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구독료 할인카드 총집합
2
넥슨, '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 폭탄 소동 속에서도 성공적 마무리
3
미수 대금 손실 처리하고 해외에서 돈 떼이기도... 10대 건설사 미수금 17조원 쌓여
4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납품 기대 ↑…젠슨 황 "승인 빠르게 작업 중"
5
[트럼프 2.0 시대]자동차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위협하는 트럼프 당선
6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상법 개정 논의 '도화선' 됐다
7
롯데그룹, 역대 최대 규모 임원인사 단행... '고강도 쇄신' 예고
8
신동빈 특단 조치 나설까…28일 롯데 이사회에 쏠리는 눈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구속 면한 손태승…3년 9개월 수상한 대출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