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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집중호우 피해 6개 특별재난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우체국쇼핑이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지역의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8월 한 달간 '희망나눔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수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대상은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특별재난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1300여 개 품목이다. 우체국쇼핑은 특별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 2종(7%, 3000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우체국쇼핑은 2019년부터 산불, 수해 등 재난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특별전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지난 4월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특별전을 열어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그동안 희망나눔 특별전으로 따뜻한 힘을 보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상심이 크실 이재민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우체국쇼핑몰의 전용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우체국과 우편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2025-08-01 16:54:01
우체국쇼핑, 산불 피해지역 농어민 돕기 '희망나눔 특별전'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특별재난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우체국쇼핑 온라인몰에서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 청송, 영양과 경남 산청 등 총 8개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1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해당 지역의 우수 상품을 구매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행사 기간 동안 특별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8% 할인 쿠폰 또는 2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특별전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는 해당 지역 피해 농가에 직접 전달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지원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6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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