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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IP 클럽' 기술 서밋 성료…AI 시대 차세대 네트워크 방향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ICT 기업 화웨이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화웨이 IP 클럽(Huawei IP Club) 기술 서밋’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리안 왕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업무 환경과 생산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디지털 전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역시 확대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로렌스 우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은 파트너십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 총괄은 “기업 고객, 커머셜 시장, 유통 채널 등 다양한 시장을 아우르는 ‘파트너+화웨이’ 시스템을 구축하여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트너 성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화웨이의 보안 전략과 노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화웨이는 네트워크 보안과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를 기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기업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할 ‘화웨이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Huawei Xinghe Intelligent Network)’가 새롭게 공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케인 칸 한국화웨이 ICT마케팅&솔루션 영업본부 부총괄은 ‘화웨이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와 함께 보안성이 강화된 와이파이7(Wi-Fi 7), 고밀도 데이터센터 스위치, Starrylink 광모듈 등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파트너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네티마시스템 강승룡 대표가 화웨이 유통 브랜드 ‘화웨이 이킷(Huawei eKit)’ 네트워크 제품을 소개하고 화웨이와의 유통 비즈니스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강 대표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정보와 함께 컴퓨존, 아이코다, 조이젠, 컴퓨터코리아, 시소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마케팅 계획을 밝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한 고객 접점 강화 의지를 보였다. 한국화웨이 관계자는 “IP 클럽 기술 서밋은 IP 산업 종사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5 18:17:50
개막 이틀째… 역대 최다 관객과 함께 글로벌 협력·채용·기술 혁신 한눈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6일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역대 가장 많은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1일차 참관객은 2만1781명으로 집계됐다. 인터배터리 2025는 전시회 2일 차인 6일도 최신 배터리 관련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 배터리 컨퍼런스'와 배터리 기업과 우수 인재 연결을 지원하는 '배터리 잡페어'를 진행하는 등 열기를 이어나갔다.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유럽, 일본 등 배터리 산업 주요 국가의 전문가가 모여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배터리 잡페어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를 포함한 20개 기업이 참여해 배터리 인력 채용 행사를 진행했으며 구직자와의 직접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JR에너지솔루션과 스토어닷은 합작법인(JV) 설립을 공식화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배터리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JR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유니콘 기업 스토어닷과 JV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토어닷은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인 볼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5'에 1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시 마지막날인 7일도 협회와 글로벌 기업·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배터리 공급망·산업·투자·연구개발(R&D) 포럼·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한-독 배터리 세미나'는 협회와 주한독일대사관,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동일 전역 15개 연구소에서 3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최신 배터리 생산·재사용·소재 기술 등을 교류하며 글로벌 배터리 R&D 분야에서의 한-독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는 협회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칠레, 브라질,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5개 국에서 참여해 배터리 핵심 광물의 글로벌 주요 이슈·시장 동향·공급망 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배터리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16:59:41
NHN, 3분기 매출 6084억원 최대 매출 불구 영업이익 적자…티메프 사태 여파
[이코노믹데일리] NHN(대표 정우진)이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60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은 게임, 결제/광고, 기술 등 전 사업군에서의 고른 성장이 반영된 것으로 회사는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티메프 사태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영업이익에 반영되면서 1134억원의 손실을 기록,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다만 해당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73억원으로 분석된다. 3분기 NHN의 주요 부문 매출을 보면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12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게임포커 클래식’은 출시 5주년 이벤트와 추석 연휴 등으로 웹보드게임 매출이 8.1% 성장했으며 10월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결제/광고 부문도 NHN KCP의 가맹점 거래 증가와 NHN페이코의 기업복지 솔루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2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NHN페이코는 스타벅스를 신규 식권 가맹점으로 추가하며 거래액을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시켰다. 기술 부문에서는 NHN클라우드의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수주와 NHN두레이의 공공 부문 매출 확대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027억원을 기록했다. NHN두레이는 국방부, 우주항공청 등 공공 부문에서의 신규 수주와 금융 CSP 안정성 평가를 바탕으로 금융 부문에도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NHN은 내년 8종의 신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페블시티’는 북미와 서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내년 2월 정식 출시된다. NHN은 이외에도 서브컬처 게임 ‘어비스디아’(구 스텔라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NHN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311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1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자사주는 모두 소각해 주주 가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비록 티메프 사태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반영이 단기적인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지만 해당 영향을 미반영시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 수에 이를 만큼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손익 개선이 이뤄졌다”며 “NHN은 2025년 출시 예정 신작 8종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하는 한편 그룹 전반의 지속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2 08:23:51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테크니컬 테스트 10월 24일 시작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PC 버전으로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치명적인 기계 생명체 ‘아크(ARC)’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레이더(raider)’가 되어 지하에서의 생활과 지상에서의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의 특징은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및 환경)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성을 더욱 검증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다양한 생존 물자 수집,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전투 전략 수립 등 여러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시작에 앞서 넥슨은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지상에서 집라인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며 동료 레이더들과 협력해 드론을 격추시키고 물자를 확보하는 긴박한 전투 장면이 담겨 있다. 이러한 트레일러는 ‘아크 레이더스’의 독창적 세계관과 역동적인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넥슨은 지난 8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아크 레이더스’의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2025년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 게임은 매력적인 세계관과 협동 및 경쟁 플레이의 결합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의 테크니컬 테스트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터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의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점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유저들의 피드백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며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특징과 장점을 미리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3 16:32:33
르노, 파리모터쇼서 전기차 '르노4 E-테크 일렉트릭' 첫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르노그룹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모터쇼’에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월드 프리미어 7종과 콘셉트카 2종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노그룹은 파리모터쇼에 총 5000㎡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2500㎡의 부스를 사용하는 르노 브랜드가 도심형 소형 전기차 ‘르노4 E-테크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르노4 E-테크 일렉트릭은 196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르노4’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순수 전기차다. 나아가 르노 브랜드는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 측면에서 브랜드의 미래를 구현해낸 새로운 콘셉트카 ‘엠블렘’과 프랑스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오라 이토와 협업한 ‘르노17 레스토모드’를 공개한다. 나머지 2500㎡의 공간엔 르노그룹의 또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시된다. 그 중 스포츠카 브랜드인 알핀은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 패스트백 A390의 콘셉트카 ‘A390_β(베타)’를 공개한다.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신차 A390은 올 여름 판매를 시작한 ‘핫 해치 모델 A290’과 함께 알핀의 순수 전기차 라인 ‘드림 개러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르노그룹 관계자는 “6기통 수소 엔진을 탑재하는 수소 레이스카 알펜글로우 Hy6, 알핀의 엔지니어링과 아틀리에 프로그램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적용한 아이코닉 모델 A110의 새로운 버전도 기술력을 뽐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2024-10-14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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