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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리엔크엉공항 6개월 폐쇄…4일부터 전편 중단
[이코노믹데일리] 베트남 달랏 관문인 리엔크엉국제공항이 4일부터 약 6개월간 전면 폐쇄된다. 활주로 보수 공사에 따른 조치로 이 기간 달랏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중단된다. 베트남 건설부 장관 결정에 따라 리엔크엉국제공항은 4일 0시부터 8월 25일 23시59분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활주로와 유도로 보수 공사를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달랏을 오가는 국내선과 국제선 정기 및 부정기편이 모두 멈춘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공항 폐쇄 기간 동안 달랏 노선 전편을 중단하고 인근 공항을 활용해 지역 연결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호찌민-부온마투옷 호찌민-플레이쿠 다낭-부온마투옷 노선을 증편해 럼동성 이동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리엔크엉공항을 이용해 4일부터 8월 25일까지 럼동을 오가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은 1회에 한해 무료로 날짜 또는 여정을 변경할 수 있다. 요금 차액과 세금은 현행 규정에 따른다. 항공권과 부가서비스 환불도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지원 정책은 8월 31일까지 적용된다. 현재 리엔크엉공항에는 베트남항공 베트젯항공(Vietjet Air) 뱀부항공(Bamboo Airways)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 등이 취항하고 있다. 하노이 호찌민 다낭 빈 타인호아 껀터 등과 연결돼 왔다. 현지 매체 조사에 따르면 하노이-달랏 왕복 일반석은 약 600만동 수준이며 베트젯은 500만동대다. 호찌민-달랏 왕복은 300만동 안팎이다. 리엔크엉공항은 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 4D 등급으로 연간 250만명에서 300만명 처리 능력을 갖췄다. B757 A300급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다. 럼동성과 중부 고원 지역의 핵심 항공 관문으로 기능해 왔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공항을 4E 등급으로 상향해 연간 500만명과 화물 2만톤을 처리하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2050년에는 여객 700만명 화물 3만톤을 목표로 한다. 기존 T1 터미널을 유지하면서 T2 터미널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항이 닫히는 동안 달랏 방문객은 대체 교통편을 이용해야 한다.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나트랑의 깜라인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이동하거나 부온마투옷공항을 거쳐 육로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호찌민 탄손낫공항을 이용한 뒤 버스나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선택지도 있다. 육로 이동 시 호찌민에서 달랏까지는 국도 20호선을 따라 6시간에서 8시간이 소요된다.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항공 접근성이 제한되는 만큼 지역 관광업계의 대응도 변수로 꼽힌다. 다만 활주로 정비가 완료되면 수용 능력 확대와 안전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2026-02-26 17:55:52
금투협, ISA 가입자 700만명 돌파…올해 월평균 11만명 가입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월 말 기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으로, 올해 들어 매월 약 11만 명이 ISA에 가입했다. ISA는 국민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계좌로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펀드·상장지수펀드(ETF)·예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이다.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613만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신탁형'은 2020년 말 171만9000명이었던 가입자가 80만명이 감소해 지난 11월 말 91만9000명(12.8%)을 기록했다. 신탁형은 가입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업자(은행·증권사 등)가 맞춤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증권사, 은행 등이 제시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산운용전문가에 맡기는 '일임형'도 같은 기간 22만명에서 13만4000명(1.9%)으로 8만6000명이 감소했다. 금융업권별로는 증권사에서만 개설이 가능한 투자중개형의 인기로 인해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617만3000명(85.9%)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예·적금 중심의 신탁형을 주로 취급하는 은행은 101만6000명(14.1%)으로 2020년 말 178만3000명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투자중개형 가입자금의 45.6%는 ETF, 33.4%는 주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 신탁형은 예·적금이 93.0%, 일임형은 펀드가 9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 별로는 전 연령대 가입자가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금융투자상품에 친숙한 20·30세대 비중이 투자중개형ISA 도입 이후 2020년 말 32.8%에서 올해 11월 말 40.7%로 7.9%p 증가했다. 전 연령층에서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은 △20·30세대 92.8% △40대 87.4% △50대 이상 76.1%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신탁형 가입자도 21.3%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입자 성별로는 20‧30세대는 남성(남성 156만명·여성 137만명)이, 50대 이상은 여성(여성 145만명·남성 120만명)이 많았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손익의 통산과 절세다. 일정 기간 경과 후 계좌 내 금융상품 간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저율(9.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계좌 해지 시점까지 과세 이연에 따른 추가적인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ISA를 통한 투자 저변 확대는 개인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장기 투자 생태계 강화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해 세제혜택 강화, 가입연령 확대 등 ISA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025-12-29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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