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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퓨리오사AI, 모바일 넘어 데이터센터로…'효율성' 무기로 엔비디아 뚫는다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원팀' 결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승부수를 띄웠다. 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와 AI 반도체 팹리스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손을 잡고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는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 속에서 '가성비'와 '전력 효율'을 무기로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려는 K-AI 연합군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3일 퓨리오사AI의 차세대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RNGD(레니게이드)'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모바일과 엣지(Edge) 디바이스 위주였던 노타의 기술력이 고성능 컴퓨팅(HPC) 영역인 데이터센터와 서버 시장으로 확장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퓨리오사AI의 'RNGD'는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을 극대화한 추론용 AI 반도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칩이라도 그 위에서 구동되는 AI 모델이 무겁고 비효율적이라면 제 성능을 낼 수 없다. 노타의 '넷츠프레소'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다. 넷츠프레소는 AI 모델의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경량화 기술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퓨리오사AI는 RNGD 칩 위에서 거대언어모델(LLM)과 같은 대규모 AI 모델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의 물리적 성능을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 2026년 화두는 '효율성'…추론 시장 정조준 업계는 2026년 AI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추론(Inference)'과 '비용 효율(TCO)'을 꼽는다. 생성형 AI 학습 경쟁이 정점을 지나 실제 서비스 적용 단계로 넘어오면서,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엔비디아 GPU 대신 저전력 고효율 NPU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 성사된 양사의 협력은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다. 퓨리오사AI는 노타의 최적화 기술을 통해 고객사들에게 "우리 칩을 쓰면 비싼 GPU보다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확실한 세일즈 포인트를 갖게 됐다. 노타 역시 퓨리오사AI라는 확실한 레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공동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한다. 양사는 노타의 비전 AI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와 퓨리오사AI의 RNGD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최근 급부상하는 '피지컬(Physical) AI'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로봇,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이다. 최적화된 SW와 전용 HW가 결합된 '턴키(Turn-key)' 솔루션은 개별 도입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계약은 넷츠프레소 기술이 엣지를 넘어 고성능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라며 "대한민국의 AI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역시 "혁신적인 NPU 기술과 고도화된 최적화 역량의 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 K-AI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의 성공 방정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칩과 소프트웨어 생태계(CUDA 등)를 폐쇄적으로 구축하는 상황에서, 국내 팹리스와 SW 기업 간의 유기적인 연합만이 생존을 넘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지적이다.
2026-02-03 16:09:58
노타, 삼성 차세대 AP '엑시노스 2600' 뚫었다... AI 최적화 기술 공급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두뇌인 '엑시노스(Exynos) 2600'에 핵심 최적화 기술을 심는다. 노타(대표 채명수)는 30일 삼성전자와 엑시노스 2600을 위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작인 엑시노스 2500에 이은 연속 수주다. 노타가 보유한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I 모델의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노타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차세대 전략 칩셋의 성능을 극대화할 파트너로 다시 한번 노타를 선택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자체 개발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의 차세대 버전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이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매끄럽게 구동될 수 있도록 정밀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적화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해 개발자들이 최신 AI 모델을 엑시노스 환경에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차기 갤럭시 시리즈 등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될 기기 사용자들은 더욱 빠르고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엑시노스 2400부터 이어져 온 이번 협력은 노타의 기술이 삼성 하드웨어와 결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선도하는 필수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타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뿐만 아니라 로보틱스와 가전 및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조사 제품에 기술 탑재가 늘어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12-30 0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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