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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IoT 혁신 주도한다…'Armv9' 엣지 AI 플랫폼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컴퓨팅 플랫폼 제공 기업 Arm이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새로운 엣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공개했다. 황선욱 Arm 코리아 사장은 "IoT 시대에서 엣지 A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Arm은 업계의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 'Cortex-A320'을 기반으로 한 엣지 AI 플랫폼 'Armv9'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Armv9' 엣지 AI 플랫폼은 Cortex-A320 CPU와 Ethos-U85 신경망처리장치(NPU)가 결합된 형태로 IoT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IoT 개발자와 기업들이 더욱 강력한 AI 솔루션을 구축·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성훈 Arm FAE 디렉터는 "Cortex-A320은 IoT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반영해 최고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CPU"라며 "최대 70% 향상된 AI 성능과 주요 AI 프레임워크 지원을 통해 엣지 AI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rtex-A320은 이전 모델인 Cortex-A35에 비해 머신러닝 성능이 10배 향상됐으며 퍼포먼스 성능은 30% 이상 개선됐다. 또한 Cortex-A520 대비 전력 효율이 50% 증가해 엣지 AI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Cortex-A320은 '리눅스'(Linux)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OS)와 '제퍼'(Zephyr) 등 실시간 OS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어 높은 호환성과 유연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빠른 시장 출시가 가능하다. 또한 Arm은 IoT 환경에서 CPU 기반 AI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Arm Kleidi'를 도입했다. Arm Kleidi는 널리 사용되는 IoT AI 프레임워크에 통합돼 주요 AI 모델들의 성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한다. 정성훈 디렉터는 "새로운 엣지 AI 플랫폼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AI 컴퓨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비전으로 △Arm의 강력한 에코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한 AI 컴퓨팅 극대화 △Cortex-A320을 통한 Armv9의 효율성 및 보안성 강화 △IoT 시장에서 Arm 엣지 AI 플랫폼의 혁신 주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업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시기"라며 "Arm이 파트너사들과 함께 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7 13:52:07
앤트로픽, 韓 AI 시장 '정조준'…첫 '한국 빌더 서밋' 19일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유력 AI 기업 앤트로픽이 한국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앤트로픽은 국내 AI 스타트업 콕스웨이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9일 서울 시그니엘에서 첫 국내 행사인 ‘한국 빌더 서밋(Korea Builder Summit)’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AI 개발자, 기술 리더,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앤트로픽의 최첨단 AI 기술 연구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앤트로픽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주요 경쟁 기업으로 AI 어시스턴트 ‘클로드(Claude)’ 시리즈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클로드는 외산 AI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한국어 처리 능력과 코딩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초기부터 ‘안전과 성능의 조화’를 강조하며 AI 신뢰성을 중시하는 기업 시장(B2B)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 5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기업 가치는 약 8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 AI 기술의 핵심은 ‘헌법적 AI(Constitutional AI) 프레임워크’에 있다. 이는 앤트로픽이 추구하는 ‘각 문화권의 특성을 존중하는 책임 중심의 AI 기술 혁신’이라는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앤트로픽의 AI 개발 방향은 콕스웨이브의 주력 솔루션 ‘얼라인AI’가 지향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및 운영’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콕스웨이브는 지난해 9월 AI 안전성 및 AI 정렬 분야 전문가인 카이스트 이기민 교수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하며 AI 신뢰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한국 빌더 서밋’에는 앤트로픽의 핵심 경영진이 대거 방한한다.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이자 앤트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인 마이크 크리거, 케이트 얼 젠슨 매출 총괄 책임자(Head of Revenue) 등이 참석하여 AI 개발 트렌드와 앤트로픽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 기술 리더들과 함께 클로드가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운영 및 개발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의 첫 국내 행사인 만큼 국내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참여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앤트로픽 리더십 및 연구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주(Jo Zhu) 앤트로픽 스타트업 성장 및 파트너십 총괄은 “한국 기업들은 이미 클로드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AI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견고한 AI 생태계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이 글로벌 기술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앤트로픽의 한국 시장 진출은 국내 AI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밋을 통해 한국의 혁신적인 AI 커뮤니티와 안전하고 유능한 AI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책임감 있는 AI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한국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2025-02-26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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