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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자원과 역량을 핵심 사업에 집중"
[이코노믹데일리] 종근당은 2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에 공유됐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현실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집중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며 “자원과 역량을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연구개발 부문에서 보다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AI 등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합성신약을 포함해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의 분야에서 종근당만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분해제항체접합체(DAC), 면역ADC(항체-약물접합체)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융합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신약 개발이 절실한 때”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의 역량이 하나로 결집돼 미래 로드맵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1-02 16:14:34
"라이선스 계약하고 투자하고"…코오롱FnC, 미래 먹거리 브랜드 모색
[이코노믹데일리] 코오롱FnC가 미래 먹거리 브랜드 발굴 행보에 나선다. 글로벌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거나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략적 투자로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어패럴 비즈니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헬리녹스는 2009년 동아 알루미늄(DAC)의 브랜드로 론칭, 캠핑의자인 체어원이 캠핑 애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슈프림,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팬덤도 확보했다. 코오롱FnC는 헬리녹스 어패럴 부분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오는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적인 소재 활용과 디자인으로 헬리녹스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패셔너블한 하이엔드 퍼포먼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코오롱FnC는 디자이너 브랜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PAF, 이하 파프)’에 전략적 투자도 진행한다. 임동준 디자이너가 이끄는 파프는 테크웨어를 기반으로 한 해체주의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실력이 알려진 브랜드다. 2021년 LVMH 프라이즈의 세미 파이널리스트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에는 오프화이트와 협업하기도 했다. 코오롱FnC는 파프의 최대 장점인 디자인적 역량을 유지하면서 자사의 국내외 생산·유통 기반 등을 활용하는 등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석진 코오롱FnC 사장은 “시장을 정확히 읽어내는 안목과 차별화된 역량을 더해, 코오롱FnC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면밀하고 기민하게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신규 계약과 브랜드 투자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0:48:29
아이리드비엠에스 '분자접착제', FDA 위암 치료 희귀의약품 지정
[이코노믹데일리] 아이리드비엠에스가 자체 개발 중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자접착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치료와 관련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로 고형암과 섬유증, 퇴행성신경질환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7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이리드비엠에스가 개발한 분자접착제는 암 유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12(CDK12)를 표적으로 작용한다. CDK12는 Cyclin-K와 함께 복합체를 이뤄 난치성 암 세포의 성장 및 전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2024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분자접착제가 CDK12 활성 억제 및 Cyclin-K 표적 단백질 분해 기전을 통해 HER2(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위암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는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FDA에 위암 치료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해 승인을 취득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향후 분자접착제에 대한 임상계획(IND) 승인 신청에 필요한 제반 요건 충족에 나설 계획이며 소화기계 암을 겨냥한 다양한 방식의 항암제로 개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Cyclin-K 분자접착제뿐만 아니라 이를 응용한 분해제-항체 접합체(DAC)개발 과제 또한 진행 중에 있다”며 “특히 DAC의 경우 Cyclin-K 분자접착제를 탑재 약물로 활용한 첫 사례로서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면서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4-10-07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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