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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납세자의 날 '고액 납세의 탑' 수상...법인세 1176억원 납부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카드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 상은 연간 1000억원 이상 세금을 내거나 과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수상 당시 납부 금액보다 1000억원 이상 납부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롯데카드는 신용판매·금융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023년 자회사 매각 대금을 포함해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499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1176억원을 법인세로 내 이번 고액 납세의 탑 상을 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로 회사의 성장이 국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띵크어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5 17:54:55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광동제약, ESG 캠페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광동제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ESG 경영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본사 출입구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광동제약이 함께합니다", "내 손으로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 다회용컵과 함께합니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환경 보호를 독려했다. 광동제약은 2022년부터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BPA-FREE 제품을 본사 휴게공간에 비치해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된 컵은 전문 업체가 수거・세척 후 재비치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2:47:48
두나무, '나두-으쓱' ESG 캠페인으로 탄소 10톤 감축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두나무가 임직원 대상 ESG 캠페인 ‘나두-으쓱’의 2024년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나두-으쓱’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탄소 중립과 사회 공헌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1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2만 와트의 전력 및 70만 6천 리터의 물 절약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임직원들은 나무 심기(약 200그루) 및 물품 기부(340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캠페인 누적 참여 인원은 966명에 달한다. ‘나두-으쓱’ 캠페인은 △나무 심기 봉사 △물품 기부 △네프론(순환자원 회수 로봇) 이용 △계단 오르기 챌린지 △저탄소 식단 실천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 저탄소 식단 실천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두나무는 임직원들이 저탄소 식단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식 유형을 제시하고 개인의 식습관에 맞는 메뉴 선택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사무실 내 네프론 설치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계단 이용 안내판 설치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건강 증진을 동시에 유도했다. 지난 5월에는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ESG 경영에 적극 참여하여 미래 세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6 0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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