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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AMG 서울'에서만 만나는 특별한 에디션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센터인 AMG서울에서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AMG 서울 에디션 2025’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AMG서울’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모델로 국내에선 단 10대만 만나 볼 수 있다. 한성차는 레이스 스타트 기능이 추가된 ‘AMG 다이나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해 AM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극한의 성능과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블랙 색상의 고광택 익스테리어 부품과 ‘21인치 AMG Y 스포크 알로이 휠’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연출했다. ‘AMG 퍼포먼스 카본 마이크로파이버 스티어링 휠’과 ‘AMG 주유캡’도 적용했다. 김마르코 대표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 요소와 희소성을 담은 ‘AMG 서울 에디션’은 모델별 출시할 때마다 많은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메르세데스-AMG GLC43 4MATIC 쿠페 ‘서울 에디션 2025’는 메르세데스-AMG의 퍼포먼스와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국내 고객들에게 AMG만의 강렬한 주행 감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0:58:32
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효과 톡톡…5월 수입차 '1위'
[이코노믹데일리] 테슬라 '모델 3'가 지난달 신규 등록대수 기준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앞선 4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업그레이드 모델 3'가 출시되며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를 집계한 결과 새로 등록된 테슬라 모델 3는 3542대였다. 이는 지난 4월 1716대보다 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2244대가 등록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1000대 이상 앞선 수치다. 테슬라 모델 3는 지난 4월 초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 같은 달 말부터 인도를 시작했다.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승차감이 개선되고 편의사양이 추가되는 등 상품성이 좋아지며 관심을 모았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테슬라 기가 팩토리에서 생산돼 3~6개월 걸리던 출고 대기 기간이 줄어든 점도 모델 3 판매 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지난 4월 2081대가 등록되며 1위를 기록했으나 지난달에는 테슬라 모델 3에 1위 자리를 내줬다. E클래스 중 가장 많이 팔린 트림(세부모델)은 1328대가 팔린 E300 4매틱(MATIC)이었다. 3위는 BMW 5시리즈(1481대), 4위는 메르세데스-벤츠 GLC(800대)가 각각 차지했다. 5위는 689대가 새롭게 등록된 BMW 6시리즈였다. 지난달 전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2만4209대로 4월(2만1560대)보다 12.3% 증가했다. 1년 전 같은 달(2만1339대)과 비교하면 13.4% 늘었다. 올해 1~5월 누적 등록대수는 10만3933대로 지난해(10만352대)보다 3.4% 감소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 수급과 신차 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240대를 판매해 5947대에 머무른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1위를 탈환했다. 테슬라는 모델 3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입 승용차 판매량 3위 브랜드 자리를 굳혔다. 4위는 1516대를 판매한 볼보자동차였다.
2024-06-05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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