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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삼성證 ISA 이벤트 실시…"올해는 ISA서 자산관리 하자"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삼중고로 한푼 두푼 아끼는 것이 간절한 지금, '김광미의 光테크'에서 여러분의 재테크가 빛날 수 있도록 투자 방법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한 주 동안 전해진 알짜배기 중에서도 알짜배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절세계좌로 불리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사는 신년을 맞아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ISA 이벤트를 선보였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개형 ISA 총가입자 수는 505만9858명, 가입액 18조313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30.09%, 95.01% 급증했다. ISA는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1개의 계좌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ISA에서 발생한 투자 수익은 200만원(서민·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초과분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돼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산관리는? 역시나 중개형ISA'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대상은 중개형 ISA 순입금 및 금융상품 순매수 고객이다. 이벤트는 3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해 말 기준 중개형 ISA 계좌 잔고가 100만원 이하인 고객이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순입금시 4000명(추첨)에게 투자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 그 이상 순입금할 경우 전원에게 △500만원 이상 1만원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5만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타사 ISA에서 이전시 2배로 인정한다. 추가로 금융상품(장외채권, 펀드, 파생결합증권)을 순매수할 때도 모두에게 △300만원 이상 1만원 △500만원 2만원 △1000만원 3만원의 지원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청이 필수이며 4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2월 28일까지 '중개형 ISA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위해 △웰컴(Welcome) 이벤트 △스타트업(Start-up) 이벤트 △레벨업(Level-up) 이벤트 △붐업(Boom-up) 이벤트를 열었다.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 모두에 이마트-GS칼텍스 5000원 상품권을,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는 이마트-GS칼텍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두 가지 혜택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또 중개형 ISA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한 전원에게 이마트-GS칼텍스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 이벤트는 순입금액별 △1000만원 이상 3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9000만원 이상 30만원 이마트-GS칼텍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상품을 매수 또는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5만원 상품권(100명) △교촌치킨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타사에서 옮길 경우 금액은 2배로 환산하며, 내달 31일까지 순입금액 이상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POP(엠팝)'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2-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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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2025'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체크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2025'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지급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캐시백으로 적립되며, 주말·공휴일에는 주중의 두 배인 0.4%가 적립된다. 단 일부 가맹점은 제외된다. 카카오뱅크는 전월 체크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일정 금액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실제 고객들이 자주 결제하는 분야의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업종과 편의점, 다이소, 커피 프렌차이즈 등 일상밀착형 업종에 대한 캐시백 혜택을 신규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일상(배달의민족, GS25, 커피 프랜차이즈) △생활용품/택시 (다이소, 택시업종) △온라인쇼핑(쿠팡, 에이블리) △주유/통신(GS칼텍스, 휴대전화요금) △학원(학원업종) △후불교통(버스, 지하철) 분야 등 11개 업종·가맹점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의 월 최대 한도는 2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지난해 누적 발급 건수 3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만 약 400만장이 추가 발급되며 출시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연간 체크카드 이용금액 역시 지난해 말 기준 23조원에 달하는 등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체크카드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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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장 저렴하다…주유비+차량정비 할인카드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전국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6주 연속 상승 중이다.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된 영향과 함께 현재 국제유가 상승세 흐름이 원인으로 꼽힌다. 주유 할인은 물론 차량 정비 혜택까지 탑재된 카드를 모아봤다. 30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기름값이 오를 땐 비율(%)로 할인되는 주유할인카드가 유리하다. 기름값이 오른 만큼 결제되는 주유금액 또한 커지는데, 이를 일정 비율만큼 할인해 주기 때문이다. 할인율이 가장 높은 카드는 신한 '신한카드 Deep Oil'이다. 4개 정유사(GS칼텍스, SK에너지, S-OIL,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중 원하는 1개 정유사에서 10% 할인해 준다.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1만5000원, 3만원까지 주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차량정비 10% 할인까지 담았다. NH농협 '올바른 MYPICK 카드'는 '트래블팩'을 선택하면 농협 및 전국 모든 주유소 5% 할인을 5000~3만원까지 제공한다. 트래블팩에는 주유 할인과 함께 엔진오일 교환 할인, 국내외 여행숙박 5% 할인 등의 혜택까지 더해져 있다. KB국민 'Easy pick 티타늄 카드'도 SK·GS주유소에서 5% 적립을 제공한다. 전월실적에 따라 5000점에서 최대 1만2000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정액 할인으로 제공되는 주유할인카드도 있다. 삼성 '삼성 iD ENERGY 카드'가 대표적이다. 주유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되고, 전월실적에 따라 월 1~3회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이 카드를 쓴다면 한 번 주유할 때 1만원 할인받으니, 한 달에 내가 얼마나 주유 할인받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월 카드 사용금액이 들쭉날쭉하다면 신한 '신한카드 RPM+ Platinum#' 카드를 써서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40~150 포인트 적립받는 방법도 있다. 특히 전월실적을 채우지 못해도 리터당 4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모든 적립 혜택을 통합해 월 5만점까지 적립 가능하다.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되는 카드는 하나 더 있다. 삼성 '삼성 iD AUTO 카드'는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 90원 할인을 월 주유금액 30만원까지 제공한다. 주유 할인과 함께 차량점검 서비스 제공,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 10% 할인까지 모두 더한 차량 특화 카드다. 전월실적 50만원에 맞춰 썼을 때 효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집 근처나 회사 주변의 단골 주유소가 정해져 있다면 이 카드를 눈여겨보면 좋다. 하나 'CLUB SK 카드'는 SK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 150원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이 높아질수록 주유 할인한도가 1만5000원에서 2만2000원까지 높아진다. GS칼텍스를 주로 이용한다면 IBK기업은행 'Oil & Life카드'를 추천한다. Oil카드와 Life카드로 나눠지는데, Oil카드가 GS칼텍스에서 리터당 120원 할인을 제공해 더 주유할인에 강화된 카드다. Life카드는 리터당 60원 할인이다. 두 카드 모두 1회 10만원, 월 4회, 총 40만원 주유비까지 할인을 적용하고 오토오아시스 정비할인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 롯데 '디지로카 Auto' 카드는 차량정비 혜택 대신 주유 할인을 크게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실적에 따라 리터당 100원, 150원 할인을 월 3만~5만원까지 제공해서다. 현대 '현대카드Z family Edition2'는 주유 할인이 포함된 생활비 카드를 찾는 사람에게 좋다. 4대 정유사(GS칼텍스,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S-OIL)에서 주유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기 때문인데 전월 이용 금액 50만원 이상 시 월 6000원, 100만원 이상 시 1만원까지 할인된다.
2024-11-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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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내세운 GS건설 허윤홍 대표... 내실·조직역량 강화로 재도약 공고화
[이코노믹데일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품질, 디지털전환(DX)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허 대표는 사내 근본적인 조직문화를 바꾸며 오너가 책임경영으로 기업 이미지 쇄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 대표는 2002년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2005년부터 GS건설로 옮겨 2012년 경영혁신·IR담당 상무보로 첫 임원이 됐다. 이후 재무, 경영, 플랜트, 신사업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허 대표는 지난해 10월 GS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품질 관리와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는 등 내실 강화에 나섰다. 허 대표는 취임식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도구를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투명성 있는 현장관리와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 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도 허 대표는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명확화 및 전사 비전 재수립 △조직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허 대표는 관리체계 재편에 나섰다. 올해 구조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축구조팀, 조달품질관리팀, 품질 개선·CS·안전점검팀 등을 신설했다. 지역 CS사무소별 권역 관리장 제도를 신설해 하자보수기간을 줄이고 입주 초기 단지에 야간, 휴일에도 실시하는 CS(Customer Service)를 도입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또 올해 2월부터 대구 용산자이를 시작으로 ‘동별 자이안매니저’ 서비스를 가동해 입주 지정기간 동별로 입주자를 전담하는 매니저를 배치하면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GS건설은 공용부 공간 하자를 선제 점검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도 진행했다. 공용부 하자 접수 이후 사후 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입주민 요청에 따라 단지를 시공사에서 선제적으로 살펴본 후 보수하는 방식이다. 경기 화성시 ‘신동탄포레자이’에서 이 캠페인을 처음 시행했다. 이 캠페인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허 대표의 품질경영 행보는 성과로 바로 이어졌다. GS건설은 2023년 9월부터 올해 2월 기간에 해당하는 국토교통부 하자 판정 순위 12위에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기간인 하반기 20위권 밖으로 평가받았다. 5개년 누적으로는 1위지만 하자 판정비율이 50.1%에서 41.7%로 하락했다. 또 세대수 대비 하자 판정비율은 3.9%로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자연스레 실적으로도 이어진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수주 실적은 12조9608억원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신규수주 13조3000억원을 제시했는데, 3분기 만에 올해 목표치의 97% 이상을 채웠다. 최근 공사비 1조142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따내면서 신규수주 목표 달성이 확실해졌다. 또 허 대표는 품질경영 외에도 자율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등 일하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중순부터는 반바지 착용을 시행했으며 수평적 문화 조성을 위한 호칭 단일화, 사무실 책상 파티션 제거 등에 나서기도 했다. 디지털전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허 대표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디지털 기반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며 창의성과 협업을 촉진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올해 초 안전, 보건, 장비, 기술 관련 교육자료를 한 곳에서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GS건설 안전보건 교육자료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프로그램 ‘Xi Voice’(자이 보이스)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 현장 소통을 개선하고 있다. 허 대표의 현장경영, 품질경영, 디지털전환 행보는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를 수습하고 실추된 GS건설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으로 일부 건설사들이 재해사고가 발생할 때 사주 책임을 면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지만, GS건설은 이와 반대로 오너경영자의 ‘책임경영’을 내세우면서 허 대표를 선임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GS건설은 올 3분기 실적만 영업이익 818억원, 순이익은 1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은 35.9% 늘었고 순이익은 무려 939.5% 뛰었다. 특히 순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43.1%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GS건설의 부채비율은 238.8%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262.5%에서 2분기 251.5%로 낮아진 뒤 하향 안정화가 계속되고 있다. 순차입금 규모 역시 2분기 3조2000억원에서 3분기에는 2조5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최근 GS엘리베이터와 자이에너지운영 등 자회사 매각도 마무리지었다. 이에 더해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인 2조원 규모의 GS이니마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은 조 단위 매각 대금 유입에 따라 재무 건전성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허 대표는 올해 7월 비전 선포를 통해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회사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를 명확히 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자이(Xi)’가 22년만에 리뉴얼 된 브랜드 철학과 로고를 공개했다. 허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행사에서 새로운 BI를 선보이며,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과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자이(Xi)의 가장 큰 변화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뀐 것이다.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것은 고객에게 ‘최상의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대내외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GS건설의 의지가 브랜드 철학에도 반영한 것이다. 허 대표는 “자이(Xi)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며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자이(Xi) 로고는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2024-11-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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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분기 영업이익 34% 증가…반도체 늘고 석유화학 줄어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 포함된 IT·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이익이 늘어난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유가 약세로 적자 전환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 중 14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3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 총합은 58조6151억원으로 전년 동기(43조7881억원) 대비 33.9%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2조4335억원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4% 늘어난 9조183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영업이익이 7조300억원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또 현대자동차(3조5809억원), 한국전력공사(3조3961억원), 기아(2조8813억원), 한국수력원자력(1조6012억원), HMM(1조4614억원), 현대모비스(9086억원), 삼성생명(7962억원), LG전자(7519억원) 순으로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3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가장 컸던 기업은 SK에너지(-5348억원)였다. 이 외에 에쓰오일(-4149억원), 롯데케미칼(-4136억원), GS칼텍스(-3529억원), HD현대오일뱅크(-2681억원), SK인천석유화학(-1894억원) 등 석화 기업이 나란히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SK하이닉스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 확산 흐름을 탄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특수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8조8220억원 늘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분기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액이 제일 컸으나, 3분기에는 SK하이닉스에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2024-11-15 09: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