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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알테오젠은 지난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태연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9일 알테오젠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현 대표이사인 박순재 의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라 박 의장은 회사의 회장으로서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알테오젠의 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와 미국 인디애나대학 로스쿨의 법학박사를 취득한 바이오·지식재산(IP) 분야의 전문가로 2020년 알테오젠 합류 이후 사업개발(BD)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총괄해 왔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성장 궤도를 본격적으로 확장시켰다. 알테오젠은 2024년 글로벌 제약사 MSD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 변경을 체결하는 등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 기업들과 연속적인 플랫폼 기술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러한 계약들은 ALT-B4의 기술적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며 전 신임 대표는 사업개발 본부장으로서 계약 구조 설계 및 IP 전략 수립 등에 큰 기여를 했다. 전 대표는 “알테오젠은 지금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벤처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성과들이 연구개발, BD, 특허 및 지원부서 등 전 파트가 '한 팀(One Team)'으로 헌신해 이뤄낸 결실이었듯 앞으로도 이러한 원 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알테오젠을 이끌며 글로벌 상업화의 길을 연 박순재 의장의 업적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회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에 글로벌 IP 전략을 더해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순재 의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알테오젠은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11:33:46
첫 출전 넷마블, '현지화'와 'IP 투트랙'으로 일본 열도 홀렸다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현지화’와 ‘투트랙 IP’라는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 시장을 정조준한 맞춤형 전략이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넷마블의 글로벌 공략이 한 단계 진화했음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 ‘선택과 집중’…日 취향 저격한 2종의 신작 넷마블은 이번 TGS에 6종이 넘는 신작 라인업 중 일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단 두 종만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다다익선’이 아닌 철저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을 고려해 ‘몬길: STAR DIVE’의 콘솔 시연 버전을 TGS에서 최초로 공개한 점은 ‘신의 한 수’였다. PC·모바일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콘솔의 본고장에서 정면으로 게임성을 평가받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자 현지 이용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여기에 현지 인기 성우를 초빙한 토크쇼, 참여형 코스프레 이벤트 등 철저하게 현지화된 부스 운영은 첫 단독 부스 참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 IP 포트폴리오의 힘…‘인기 IP’로 끌고, ‘자체 IP’로 민다 넷마블의 IP 전략도 한층 더 정교해졌다. 넷마블은 일본에서 절대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기 IP 기반의 ‘일곱 개의 대죄: Origin’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뒤 이를 발판 삼아 자사의 핵심 IP 후속작인 ‘몬길: STAR DIVE’의 인지도를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IP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확보된 트래픽을 자사의 IP 자산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은 현지 미디어 간담회에서 ‘몬길의 글로벌 IP 브랜딩화’를 목표로 언급하며 이러한 전략을 명확히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TGS 2025 참가를 통해 현지화 기반의 글로벌 공략과 인기·자체 IP를 결합한 투웨이 IP 전략 등이 글로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들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넷마블만의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게임스컴, IFA에 이어 TGS까지… 넷마블의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는 K-게임의 해외 시장 공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2025-09-30 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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