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8˚C
맑음
대전 10˚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IaaS'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네이버클라우드, SaaS 기업 CSAP 인증 '든든한 조력자'…인증 기업 70% 선택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공공 시장 진출 필수 관문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획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SaaS CSAP 인증을 획득한 기업 중 약 70%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인프라 파트너로 선택하며 네이버클라우드의 지원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SaaS 기업이 공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SaaS CSAP 인증을 획득해야 하며 이는 기반 인프라로 IaaS CSAP 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환경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IaaS CSAP 인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다년간 공공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aaS 기업들의 CSAP 인증 획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물리적 망 분리 환경과 글로벌 수준의 보안 인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CSAP 인증 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이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공공 SaaS 보안 인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집약하여 SaaS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증 획득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 SaaS 보안 인증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500만원 상당의 인프라 비용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용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인프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증 심사 과정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인프라 항목별 상세 가이드북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제로 전자서명 서비스 기업 ‘모두싸인’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CSAP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한 대표적인 사례다. ‘모두싸인’은 CSAP 인증 이후 공공 시장에서 고객사가 빠르게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 인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받아 CSAP 인증을 예상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며 “공공 전용 상품 출시 이후 서울특별시청, 경상남도교육청, 신용보증기금 등 100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싸인 공공용 솔루션’을 도입하며 공공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말했다.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국내 SaaS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지원 체계를 통해 4년 연속 국내 SaaS 기업 절반 이상이 네이버클라우드를 파트너로 선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공공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SaaS 기업들의 공공 시장 진출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공공 SaaS 계약 규모는 약 75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공공 SaaS 시장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2025-03-12 14:45:23
SK텔레콤-엘리스그룹, AI DC 모듈러 협력… 'AI 인프라 고속도로' 구축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과 AI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이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T는 AI 데이터센터 토털 솔루션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SKT는 GPU 렌털부터 소규모 모듈러, 고객 맞춤형 전용 데이터센터, 하이퍼스케일 급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유형의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는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엘리스그룹은 AI 서비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물론 소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하드웨어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SKT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KT는 AI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적은 용량으로 빠르게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확장 가능한 모듈러 데이터센터 모델을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엘리스그룹의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는 컨테이너 내부에 서버랙과 냉각장치를 일체형으로 구성, GPU·NPU를 탑재하여 비용 효율성과 빠른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게 AI 서비스를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객사가 PMDC를 통해 사업을 빠르게 시작하고 향후 더 큰 용량의 AI 데이터센터를 병렬적으로 추가하여 설비 규모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PMDC 테스트베드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엘리스그룹은 AI PMDC를 기반으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최고 등급인 ‘CSAP IaaS’를 획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 주권이 강조되는 ‘소버린 AI’ 시대에 발맞춰 보안 기술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T는 그동안 람다, 펭귄 솔루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엘리스그룹과의 협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앞으로도 엘리스그룹과 같은 역량 있는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동반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모듈러 방식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AI 데이터센터 확산 속도를 높이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CEO는 “SKT의 첨단 인프라 기술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엘리스그룹의 PMDC 기술력을 결합하여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09:30:01
클라우드 산업, 국내 매출 7조 돌파… "DX 전환·생성형 AI 확산이 성장 견인"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를 발판 삼아 7조 원대 매출을 돌파하며 고속 성장세를 입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10일 발표한 ‘2024 클라우드 산업실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매출은 7조 3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6%(1조 5544억원) 증가했다. 보고서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수가 2389개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2222개로 전체의 93%를 차지하며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은 127개(5.3%), 대기업은 40개(1.7%)로 뒤를 이었다. 이번 매출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화된 DX 전환과 더불어 생성형 AI 기술의 급부상이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이 다양해지고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 활용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DX에 소극적이던 산업군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투자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같은 신기술 도입이 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클라우드 공급 기업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유형별 공급 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 1642개(6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 기업 436개(18.3%),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업 157개(6.6%), 클라우드 운영·관리(CMS) 기업 94개(3.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CMS 기업은 전년 대비 44.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CMS 기업의 높은 성장률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영향력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이들과 공존 가능한 관리형 서비스 제공 사업(MSP)으로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MSP 기업의 매출 증가율 역시 73.5%로 IaaS(23.9%), SaaS(21.3%), PaaS(18.7%)를 크게 앞지르며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별 매출액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3조 1000억원(42.2%)으로 가장 높았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2조 6000억원(35.0%), 프라이빗 클라우드 1조 7000억원(22.8%) 순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산업 종사자 수는 총 3만 654명으로 전년 대비 15.3%(4069명) 증가했다. 보고서는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라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인력 양성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02-10 15:41:29
kt cloud, 랙스페이스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술 강화… "기술 중심 회사로 도약"
[이코노믹데일리] kt cloud가 31일 미국 클라우드 선도 기업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이하 랙스페이스)와의 기술 협력을 발표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kt cloud는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모를 꾀하며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핵심 기술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개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 아키텍처 기반의 인증 버전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랙스페이스는 매니지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에 강점을 지닌 기업이다. 특히 NASA와 공동으로 오픈스택(OpenStack)을 최초로 개발하는 등 클라우드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쿠버네티스, 오픈스택 등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kt cloud의 표준 아키텍처 수립에 필요한 다방면의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검증 대상에는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 구성에 필수적인 하드웨어, 오픈스택/쿠버네티스 구성,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이 포함됐다. kt cloud가 수립할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 아키텍처는 고객의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절감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인프라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신속한 배포 및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인프라 사용 및 서버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해당 표준 아키텍처는 올해 개소를 앞둔 kt cloud의 신규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안재석 kt cloud 기술본부장은 "이번 랙스페이스와의 기술 협력은 표준 아키텍처 수립의 기반을 다지고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멀티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31 10:36:3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