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2˚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8˚C
구름
광주 10˚C
맑음
대전 11˚C
흐림
울산 10˚C
흐림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 국내 통신사 최초로 테라급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서울, 부산, 천안을 연결하는 백본 망에 테라급 전송망을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서울~부산 간 530km 장거리 구간에서 1.2테라비피에스(Tbps), 서울~천안 110km 중거리 구간에서는 1.6테라비피에스 속도의 안정적인 데이터 송수신이 확인됐다. 백본 네트워크는 통신망의 핵심 인프라로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발전 및 글로벌 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KT는 대용량 전송 기술인 코히어런트(Coherent) 기술과 가변 파장 전송 방식(Flex-Grid)을 고도화해 테라급 전송망 구축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수도권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전송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6배, 전국 백본 네트워크 속도는 2배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이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경쟁사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국내 최초로 성공한 테라급 전송망 기술을 2025년 상반기 중 상용화해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신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600G급 전국망 구축에 성공했으며 차세대 광통신 기술인 ROADM(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을 도입해 네트워크 유연성을 크게 높였다. ROADM은 광통신 회선 추가 및 삭제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확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권혜진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AI 시대에 맞추어 증가하는 대용량 트래픽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4 11:37:39
KT, 국내 최초 5G 음성통화 'VoNR' 상용화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네트워크에서 음성통화가 가능한 'VoNR'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시작했다. 이는 KT가 2021년 구축한 5G SA(단독모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향후 6G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5G 스마트폰에서도 음성통화는 LTE 망을 통해 이뤄졌으나 이번 VoNR 도입으로 순수 5G 망에서의 통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LTE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VoNR 기술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현재 삼성 갤럭시 S23 시리즈(S23, S23+, S23 울트라)에서 이용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KT는 곧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5G SA 기술이 차세대 통신인 5G Advanced와 6G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VoNR 상용화는 국내 통신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들도 5G NSA에서 SA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각국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KT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5G IoT 등 5G SA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권혜진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KT는 기술진화 선도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미래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국내 최초 VoNR 상용화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국내 기술발전이 촉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 기술 흐름에 맞춰 6G로의 기술 진화를 착실히 준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7:54:3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