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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외화머니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최대 1500 달러 제공 外
[이코노믹데일리] BC카드, 외화머니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최대 1500 달러 제공 BC카드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 '외화머니'를 사용한 고객에게 최대 1500 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7일까지 '페이북 트래블월렛' 신규 가입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첫 번째 캐리어를 열면 최대 500 달러 상당의 랜덤 외화머니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외화머니로 오는 11월 30일까지 결제한 고객은 추가 외화머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이벤트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0 달러 외화머니를 받을 수 있는 주 번째 캐리어가 제공된다. 첫 번째 외화머니는 다음달 22일, 두 번 째 외화머니는 오는 12월 16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외화머니로 결제한 모든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7%를 페이북머니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이북 트래블월렛을 통해 해외 환전 및 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럭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호텔신라와 제휴카드 출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삼성카드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호텔신라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라호텔 제휴카드를 출시하고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라호텔의 하이엔드 서비스와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을 담은 제휴카드 출시를 협의 중"이라며 "이 외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개최 하나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하나카드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이달 한달 간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1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10 하나머니 △GS25 편의점 쿠폰 △리모와 캐리어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명절 선물 구입을 위한 온·오프라인 쇼핑 이벤트도 열린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매장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최대 250만원)가 즉시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쿠팡·네이버·롯데ON 등 온라인 매장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홈쇼핑 업종에서는 추석 상품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편의점 △컬리 △무신사 △생활가전 업종에서 할인 및 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내 여행 고객은 레저 혜택 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혜택은 △에버랜드 종일권 할인 △모나 용평 조식·마운틴 코스터 패키지 △하이원 리조트 할인 △S-OIL 할인 △스피드메이트 차량 점검 할인 등으로 숙박·레저 및 교통 업종에서 제공된다.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모바일 홈페이지·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전기차 전용 '볼트업 KB EV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전기차 충전 사업자 'LG유플러스 볼트업'과 제휴를 통해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볼트업 KB EV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볼트업 KB EV카드는 전기차 충전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까지 20%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위 카드 고객은 △주차장·세차장 업종 20% 할인 △OTT 20% 할인 △KB Pay 오픈마켓 10% 할인 등의 혜택을 각각 월 5000원 한도로 활용할 수 있다. 손해보험 업종에서 자동차 보험료 20만원 이상 결제 시 연 1회 보험료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6개월 간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은 볼트업 KB EV카드로 볼트업 회원 인증 후 충전 요금 결제 시 최대 36개월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캐시백 프로모션도 열린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 고객을 위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지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2 10:43:51
LG유플러스 볼트업, 상반기 완속 충전기 설치 1위…'캐즘' 속 압도적 점유율
LG유플러스 볼트업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이른바 '캐즘' 현상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로 올해 상반기 완속 충전기 신규 설치 1위에 올랐다. 단순히 충전 인프라를 늘리는 것을 넘어 AI와 V2G(Vehicle-to-Grid) 기술을 접목해 미래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볼트업은 상반기 약 3만7000대의 신규 완속 충전기 중 1만 800대를 설치해 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2위 사업자와 2배 이상 격차를 벌린 압도적인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사용자 중심 전략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볼트업은 올해 3월 고객 편의성을 높인 신규 앱을 출시하고 기아의 전국 주요 거점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트업의 시선은 단순한 충전 인프라 확충을 넘어 미래 에너지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580억원 규모의 V2G 실증 사업에 참여해 전기차를 활용한 전력 거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의 사전 장애 감지 시스템 개발과 최근 국내 충전기 유지보수 선두 사업자인 '이지차저'와의 업무 협약도 이러한 비전의 일환이다. 염상필 볼트업 대표는 “볼트업은 단순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전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차별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까지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0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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