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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고 요금제' 혜택 다양화…OTT 대신 네이버페이 등 포인트 선택 가능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 '요고'의 혜택을 대폭 확장하며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다. 기존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중심 혜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제휴사 포인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요고 포인트 혜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요고 포인트 혜택'은 통신사의 일방적인 혜택 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KT의 새로운 전략을 보여준다. 고객은 기존의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콘텐츠 혜택 대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다이소 등 10여 개 제휴사 포인트 중 원하는 것을 직접 고를 수 있다. '요고 포인트 혜택'은 '요고 69'(월 6만9000원)와 '요고 61'(월 6만1000원)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할 때 선택 가능하다. 고객이 선택한 제휴사의 포인트가 매월 1만2000원씩 최대 24개월간 제공된다. 이를 통해 OTT를 이미 구독 중이거나 잘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통신사들의 OTT 번들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판단 아래 '실생활 밀착형' 혜택으로 차별점을 두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고객은 이제 자신의 소비 패턴에 따라 'OTT/콘텐츠' 혜택과 '생활형 포인트' 혜택 중 유리한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혜택이 추가됐지만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된다. '요고 포인트 혜택' 이용 고객 역시 '총액결합할인', 'Y끼리무선결합' 등 KT의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고 40' 요금제 이상 이용자에게는 VIP 멤버십 등급이 적용돼 다양한 제휴사 할인을 누릴 수 있다. 오성민 KT 영업∙채널본부장(상무)은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요고 요금제’를 생활형 포인트 혜택들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단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2 11:28:14
업비트, '청룡시리즈어워즈' 인기스타상 후원…K-컬처와 첫 문화 교류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인기 부문 시상인 ‘업비트 인기스타상’을 공식 후원하며 K-컬처와의 문화적 접점 확대를 시도했다. 업비트는 지난 18일 팬투표로 선정된 아이유, 박보검, 이혜리, 이준혁 등 K-콘텐츠 대표 배우들에게 인기스타상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시리즈를 시상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OTT 콘텐츠 전문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국내외 325만명의 글로벌 K-컬처 팬들이 생중계를 통해 함께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업비트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기술 중심의 플랫폼을 넘어 문화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2025 가장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국내 1위, 글로벌 7위를 기록하며 신뢰를 쌓아온 업비트가 K-컬처의 글로벌 확장 흐름에 발맞춰 브랜드 경험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K-컬처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흐름 속에서 업비트 역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뢰를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두 영역의 자연스러운 접점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일상과 감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와 경험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2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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