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4˚C
흐림
부산 13˚C
맑음
대구 15˚C
맑음
인천 11˚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5˚C
구름
울산 11˚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ROADM'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 국내 통신사 최초로 테라급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서울, 부산, 천안을 연결하는 백본 망에 테라급 전송망을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서울~부산 간 530km 장거리 구간에서 1.2테라비피에스(Tbps), 서울~천안 110km 중거리 구간에서는 1.6테라비피에스 속도의 안정적인 데이터 송수신이 확인됐다. 백본 네트워크는 통신망의 핵심 인프라로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발전 및 글로벌 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KT는 대용량 전송 기술인 코히어런트(Coherent) 기술과 가변 파장 전송 방식(Flex-Grid)을 고도화해 테라급 전송망 구축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수도권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전송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6배, 전국 백본 네트워크 속도는 2배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이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경쟁사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국내 최초로 성공한 테라급 전송망 기술을 2025년 상반기 중 상용화해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신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600G급 전국망 구축에 성공했으며 차세대 광통신 기술인 ROADM(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을 도입해 네트워크 유연성을 크게 높였다. ROADM은 광통신 회선 추가 및 삭제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확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권혜진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AI 시대에 맞추어 증가하는 대용량 트래픽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4 11:37:39
LG유플러스, 300G급 양자내성암호 기업전용회선 장비 개발 완료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300G급 기업전용회선용 양자내성암호(PQC)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30G급 가입자망 장비에 이은 성과로 전송망부터 가입자망까지 아우르는 종단간 양자보안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패킷 전송 네트워크(PTN) 기반의 기업전용회선 전송망 장비다. PTN은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 제조, IT 기업들의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다. LG유플러스는 PTN 장비에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탑재한 전송카드를 새롭게 개발했다. 이를 통해 미래 양자컴퓨터의 해킹 시도에도 안전한 통신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300G급 전송망 PTN 장비 개발로 대용량 전용회선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기존에 상용화한 광전송장비(Q-ROADM)와 연계해 다계층 양자보안 체계를 완성했다. 양자내성암호의 가장 큰 장점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 구간과 서비스 전반에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Q-ROADM을 시작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 노성주 LG유플러스 네트워크기술그룹장은 "이번 PQC-PTN 장비 상용화는 미래 통신망 보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바탕으로 양자보안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7:14: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6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7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