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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ESG 경영 실천…구로구 초등생 대상 'SKB 방과후 교실' 운영
[이코노믹데일리] SK브로드밴드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교육 및 돌봄 지원 사업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구로문화재단, LOVE FNC와 손잡고 서울 구로구 초등학생을 위한 ‘SKB 방과후 교실’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구로아트밸리에서 진행됐으며 김지훈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실장,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 유준규 LOVE FNC 센터장이 참석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SK브로드밴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LOVE FNC는 문화 예술 교육 분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로문화재단은 지역 사회 연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5월부터 참가 학생 모집을 시작, 7월부터 구로구 초등학생 대상 ‘SKB 방과후 교실’을 운영한다. 방과후 교실에서는 K-POP 댄스 강습과 기타, 건반, 드럼 등 악기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운영 지역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의 문화 예술 역량을 바탕으로 ‘SKB 방과후 교실’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구로문화재단은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훈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실장은 “이번 ‘SKB 방과후 교실’은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성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SKB 방과후 교실’ 운영은 단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3 14:27:32
SKB, AI가 만든 동화와 동요...읽어주는 동화부터 영어 더빙 동요까지
[이코노믹데일리]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B tv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동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바꾸고 영어 동요를 AI로 더빙해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전용 서비스 B tv ZEM에 AI 기술을 접목해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와 ‘AI 영어 더빙 동요’를 선보인다.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SK텔레콤의 AI 솔루션을 활용해 텍스트 기반의 동화책을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한 콘텐츠다. AI는 동화 속 배경, 등장인물, 감정 등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동영상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Claude)’를 활용한 독후활동 기능이 눈길을 끈다. AI가 동화의 이야기를 분석해 동영상 끝부분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이해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다. 동화 ‘엄마 자판기’나 ‘여덟살 오지 마!’를 감상한 후, 이야기의 메시지와 관련된 질문이 아이들에게 제시된다. 이 기능은 몰입형 학습을 지원하며 50페이지 분량의 동화책을 4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제공해 효율성을 더했다. 해당 콘텐츠는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1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AI 영어 더빙 동요’는 SK브로드밴드와 크레이지버드 스튜디오가 협력해 제작한 콘텐츠다. SK텔레콤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허드슨에이아이가 기술 지원을 맡아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동요 대사를 영어로 감정 있게 더빙했다. 특히 AI 기반 음성변환 기술(Acting TTS)과 보이스컨버전을 통해 동요 속 캐릭터의 음성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영어 발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내년 초까지 총 72편의 영어 더빙 동요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이번 키즈 AI 콘텐츠는 학습과 재미를 모두 잡는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노하우를 고도화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B tv에서 AI 음성변환 기술을 적용한 영화 ‘정직한 후보2’ 더빙 콘텐츠에 이은 업계 최초의 AI 영어 더빙 동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4-11-21 08:13:11
OTT에 치이고 스마트TV에 쫓기고…IPTV 新 생존 전략
[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인기에 설 자리를 잃는 듯한 인터넷 프로토콜TV(IPTV)가 반격에 나섰다.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SKB)와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셋톱박스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OTT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대신 '셋톱박스'로 한 판 붙는 3사 지난 9월 LG유플러스가 AI와 IPTV를 접목한 'AIPTV'를 선보인 데 이어 SK브로드밴드, KT가 각각 'B tv 에이닷'과 '8K 화질 AI IPTV'를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AI 기술을 적용하고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셋톱박스로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의도다. 이전까지는 IPTV 사업자 3사가 경쟁을 벌이는 영역이 콘텐츠였다면 지금은 셋톱박스로 중심이 옮겨가는 모양새다. 3사는 공통적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내세웠다. 개인 취향에 맞춰 각종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식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AI인 '익시'를 셋톱박스에 탑재해 이용자의 평소 시청 습관에 맞춘 OTT나 실시간 방송, 주문형 비디오(VOD)를 골라주는 'AI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AI 비서인 '에이닷'을 활용해 이용자가 한 질문의 의도까지 파악해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달 4일 가장 늦게 AI IPTV를 공개한 KT는 업스케일링(품질 개선) 기술을 통해 4K 영상을 8K 초고화질로 바꿔주는 '지니 TV 셋톱박스 4'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설거지를 할 때에는 음량을 키워주고 실내가 어두워지면 화면 밝기를 낮춰 주는 등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이 변경되는 기능도 선보였다. AI가 OTT에 대항할 IPTV의 생존 전략이 되면서 셋톱박스 성능도 중요해졌다. IPTV 3사는 자사 셋톱박스의 강점으로 기존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중앙처리장치(CPU), AI 연산에 특화된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내세웠다. 외부 서버가 아닌 셋톱박스에서 자체적으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라는 점도 3사가 일제히 강조하는 대목이다. 특히 KT는 8K IPTV가 세계 최초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8K는 화면에 표시되는 화소 수가 4K(약 830만개)의 4배인 약 3300만개에 달해 영상을 출력하려면 셋톱박스 성능이 훨씬 좋아야 한다. ◆OTT보다 더 위협적일 수 있는 '이것' IPTV 업계가 AI 셋톱박스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유료방송 시장의 침체 때문이다. 지난 2018년 케이블TV를 누르고 유료방송 시장의 대장으로 올라선 IPTV는 이 무렵 등장한 OTT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2020년 하반기 4.38%를 기록한 IPTV 가입자 증가율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는 매년 반기마다 떨어져 지난해 하반기에는 0.54%까지 내려앉았다. 같은 시기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포함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2015년 하반기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IPTV를 위협하는 것은 OTT만이 아니다. 미디어 시장에서 OTT만큼 존재감이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스마트TV도 매서운 기세로 IPTV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스마트TV는 셋톱박스의 기능을 내장한 TV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처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방송 시청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IPTV는 인터넷 회선을 셋톱박스에 연결한 뒤 셋톱박스를 TV와 잇는 방식이지만 스마트TV는 인터넷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다. 중간 단계인 셋톱박스가 사라지는 것이다. 스마트TV는 기존 구형 TV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연간 글로벌 스마트TV 판매 대수는 1억9000만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국내 스마트TV 보급률은 70%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OTT 구독자 증가와 스마트TV 확산으로 미국과 한국에서는 유료방송 회선을 절단(수신 중단)하는 '코드 커팅' 현상이 가속화하는 추세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TV 제조사는 스마트TV용 운영체제(OS)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탈(脫)셋톱박스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체 TV OS로 삼성전자는 '타이젠'을, LG전자는 웹OS'를 내놓은 상태다. 두 회사 모두 자체 OS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가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게 목표지만 TV 시장에서만큼은 IPTV와 경쟁이 불가피하다. IPTV 사업자 입장에서는 콘텐츠로 OTT를 상대하고 하드웨어 분야에선 스마트TV의 공세를 막아내야 하는 셈이다. IPTV 3사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선 스마트TV가 흔히 말하는 코드 커팅의 주된 요인으로 보기엔 아직까진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수많은 콘텐츠를 어떻게 시청하느냐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니즈(요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12 0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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