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SMARTM'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한화투자증권, '최대 30만원 드려요' 장외채권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30만원 드려요' 장외채권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29일까지며 대상은 비대면 계좌·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장외채권 매수 고객에 순매수금액별 매수지원금을 최대 30만원 제공한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금리 인하 전망으로 채권 투자가 중요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채권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외채권 매수와 이벤트 참여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MTS 'Smart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디지털고객서비스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3 10:53:43
"서학개미 모십니다"…삼성·신한·한화투증 해외 주식 입고 '유치전'
[이코노믹데일리]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삼중고로 한푼 두푼 아끼는 것이 간절한 지금, '김광미의 光테크'에서 여러분의 재테크가 빛날 수 있도록 투자 방법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한 주 동안 전해진 알짜배기 중에서도 알짜배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면서 증권사들이 서학개미를 잡고자 유치전에 돌입했다. 투자자가 타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증권사로 옮길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이는/서학개미를 겨냥한 것이다. 1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5월 한달 간 타사 해외주식을 대체 순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이벤트 신청 △타사대체입고(최소 입고금액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다음달 28일까지 잔고 유지 등 4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소 순입고액은 500만원이며,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매매 시 5000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매매 시 1만원, 5억원 이상 매매시 3만원 리워드를 제공한다. 최대 30억 순입고액까지 적용하고 5억원 이상 매매할 경우 400만원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입고 이벤트를 열었다. 다음달 28일까지 '매일매일 쏟아지는 Lucky Chance!'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해외주식 거래액에 따라 추첨권을 지급하고 추첨에 따라 맥북에어M2, 캘러웨이 드라이버, 애플워치SE2, 엔비디아 주식 1주, 치킨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되지 못한 고객에도 신한마이포인트 1000 포인트를 준다. 또 다음달 30일까지는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해 타사에서 해외주식 대체 입고 시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400만원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입고 후 7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한다. 3000만원 이상 입고할 경우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혜택과 환전 우대 95% 혜택을 1년간 적용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28일까지 '해외주식 입고하고 최대 150만원 받아 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서비스팀 소속 비대면 계좌 또는 은행 연계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신청 고객이 타사 보유한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에 입고하고 7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하면 순입고액·거래액에 따라 구간별 최대 150만원 리워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martM'에서 가능하다.
2024-05-11 05: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한화큐셀, 美서 태양광 발전 사업 매각 성공
2
'위기의 삼성'되나… 이재용 사법리스크 재점화에 반도체 경쟁까지 밀려
3
나흘 남은 고려아연 공개매수···자사주부터 백기사까지 '경영권 수성' 총력전
4
[사모펀드, 흑기사냐 백기사냐 ①] 사모펀드, 그것이 알고싶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서 존재감
5
[사모펀드, 흑기사냐 백기사냐 ②] 고려아연-MBK '경영권 분쟁'은 오너3세 시대 사모펀드 개입 확장판
6
"해외서 수천명 감축할 것"···삼성전자에서 '위기의 파열음' 퍼진다
7
美 동부 항만 파업 종료…"당분간 안정적인 항만 공급망 유지"
8
MS, AI 투자로 데이터센터 임차 비용 140조원 돌파 예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