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03 화요일
맑음
서울 23˚C
맑음
부산 22˚C
맑음
대구 27˚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0˚C
맑음
대전 21˚C
맑음
울산 22˚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U tv 프리5 SE'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LG유플러스, 집 안팎 어디서나 즐기는 'U+tv 프리5 SE'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집 안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이동형 IPTV 'U+tv 프리5 S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tv 프리5 SE'는 삼성전자의 최신 태블릿 PC '갤럭시탭 S9 FE+'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집 안에서는 IPTV로 집 밖에서는 태블릿 PC로 활용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U+tv 프리5 SE'는 지난해 출시된 전작 대비 대폭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주방이나 욕실 등 물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면 밝기는 20% 향상되었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개선되어 장시간 시청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메모리 용량은 2배로 늘어나 더 많은 콘텐츠를 저장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 탑재로 주변 소음 없이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다. 특히 'U+tv 프리5 SE'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키즈 전용 모드'를 설정하면 LG유플러스의 키즈 플랫폼 '아이들나라'만 이용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유해 콘텐츠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시력보호모드'를 통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자녀의 시력 보호에도 신경 썼다. 이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U+tv 프리5 SE'는 U+IPTV의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는 물론 기존에 가입한 OTT 서비스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의 다양한 콘텐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하고 소비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U+tv 프리5 SE'는 1G 인터넷과 프리미엄 IPTV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이라면 최저 월 7260원(60개월 할부 기준 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기기는 각 가정당 최대 2대까지 사용 가능하여 여러 가족 구성원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박찬승 LG유플러스 홈사업그룹장(상무)은 "가정 내에서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며 콘텐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층 더 기능이 강화된 U+tv 프리5 SE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U+tv 프리5 SE'는 IPTV와 태블릿 PC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강화된 성능과 키즈 전용 모드 등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2025-01-26 12:28: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해군, 포항 초계기 추락 사고 희생자 4명 모두 순직 결정…해군장 거행
2
해군 P-3C 대잠초계기 추락…탕승자 4명 생사여부 확인 중
3
[속보] 해군 P-3 대잠초계기 포항공항서 이륙 중 추락
4
카드사 리스 사업, 신한·BC '확장'…국민·우리 '축소' 뚜렷
5
해시드오픈리서치,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택 아닌 필수"...전문가들 "자본시장 중심 설계해야"
6
6월 첫째 주 글로벌 증시, 경제지표·파월 연설·빅테크 실적 '삼중 변수'
7
제21대 대통령 선거,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동시 진행
8
한남 패배 설욕하겠다…현대건설, 압구정 2구역에 배수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