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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백강혁은 닥터 헬기 걱정 없다
[이코노믹데일리] #박연수의 씬스틸러는 철(steel)이 사용되는 산업군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작품들 속 장면과 연결해 매주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지난달 24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중증외상센터'가 인기 콘텐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열악함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적자의 원흉'이라 불리는 중증외상센터 의사들이 제대로 된 지원없이 악조건 속에서 근무하는 장면들이 다수 나옵니다. 닥터 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 속 닥터 헬기는 많은 금액이 들어 병원 고위직들에게 '눈엣가시'같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도서‧산간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 환자를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닥터 헬기는 응급 환자를 살리는 중증외상센터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응급 환자를 살리는 데 필요한 닥터 헬기 역할을 2030년쯤에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가 대신할 전망입니다. 실제 서울시는 지난해 '2024~2026 민생 최우선 첨단교통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응급닥터 UAM'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래 교통의 핵심인 UAM 상용화 서비스로 응급닥터 UAM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2026년 상용화 초기 단계부터 장기·혈액 이송에 UAM을 활용하고, 2030년에는 응급의료뿐 아니라 긴급구조까지 그 범위를 넓혀 총 10대 규모로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서비스 혁신까지 도모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닥터헬기나 소방헬기는 긴급 이송을 담당하고 있지만 소음과 환경 영향, 공간적 제한 등 여러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적은 소음, 무공해 등 장점이 큰 응급닥터 UAM을 활용한다는 것인데요. 또 UAM은 종합병원, 학교 운동장 등 657개소의 도심 공간에서 이·착륙이 가능해 빠르게 닥터헬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5-02-08 06:00:00
국토부, 고흥서 '에어택시' UAM 비행시연
[이코노믹데일리]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전남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고흥항공센터 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단지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비행 시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는 내년 UAM 시범운용을 준비 중인 제주도 오영훈 지사와 공영민 고흥군수, 전형필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다. 시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수준의 UAM 기체가 투입된다. UAM 상용화 선두 주자인 미국의 UAM 조비 에비에이션(조비)의 'S-4' 기체다. 조종사 외에 승객이 4명까지 탈 수 있는 '에어택시' 개념이다. 지난해 8월 시작된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1단계 사업에는 항우연이 개발한 국내 UAM 기체 '오파브'(OPPAV)가 활용됐으나, 상용화 실현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것으로 평가받는 조비의 기체가 투입되는 것은 처음이다. S-4는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의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이착륙장) 등 UAM 운용 기술과 결합한 통합 운용성을 검증받는다. 이를 위한 실증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공개 시연을 통해 혁신 모빌리티인 UAM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단계 개활지(고흥) 실증에 이어 2단계 도심 구간인 인천 아라뱃길에서의 예비 실증도 지난 12일 착수했다. 2단계 실증은 내년에 본격 시작된다. 이를 위해 우선 UAM 기체의 대역기(헬기)를 활용, 비행경로 상세 설계부터 실증에 쓰일 버티포트 및 통신·감시 장비 등 실증 인프라의 운용성능을 검증한다. 나아가 국토부는 이날 공공 부문의 UAM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관광)·경찰청(치안)·소방청(소방)·산림청(산림관리) 등 5개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형필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 시장·기술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며 실증 사업과 상용화 전략을 기업과 발맞춰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3 14:23:59
LG유플러스, 한국형 UAM 1단계 실증 완료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최근 3주간 전남 고흥군 항공센터에서 대역기(헬리콥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과 교통 관리,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공항) 운영 등을 맡았다. 한국형 UAM 그랜드 챌린지는 국토부가 내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이번 실증에서 LG유플러스는 UAM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18개 시나리오로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토부가 요구하는 항목을 포함한 총 43개 항목을 검증했다. 또한 실증에 앞서 고흥 지역에 별도로 롱 텀 에볼루션(LTE)과 5세대(5G) 상공 통신망을 구축해 전 노선에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관제(CNSi) 통합 패키지를 헬기에 설치해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상 교통 관리 플랫폼에서 기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초단파(VHF) 음성 통신 단절 상황을 대비해 LTE·5G 무전기로 조종사와 교통관제사가 음성 통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GS건설은 버티포트 운영 주관사로 참여해 LG유플러스의 교통 관리 플랫폼과 연동한 버티포트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성능을 점검했다. LG유플러스는 1단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UAM 상용화 시점에 맞춰 고객에게 안전한 교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장은 "UAM 교통 관리 플랫폼과 교통 관리 절차를 실제 환경 수준으로 운용했다"며 "GS건설과 함께 한국형 UAM 시대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한 차세대 관제 플랫폼을 발전시켜 UAM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0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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