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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게임사 AI 도입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게임업계 경영진이 실적발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잇달아 밝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AI를 활용하면 외주 용역비를 과거보다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셋 제작과 품질보증(QA), 인프라 개발 등 외부에 맡기던 업무를 AI로 대체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 개발 인력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한다. 크래프톤은 ‘AI 퍼스트’ 기업 전환을 선언하고 약 1천억원을 투자해 개발과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실시해 약 200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작 확대 과정에서 진행하던 채용 규모도 조정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역시 비슷한 방향을 제시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AI 생산성 향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오픈소스 AI와 자체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CEO도 AI 개발 도구 도입이 전환 단계에 있지만 향후 인력 증가 없이도 업무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생성형 AI가 기존 게임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Google이 공개한 상호작용형 콘텐츠 생성 모델 ‘지니 3’가 게임처럼 조작 가능한 세계를 만들어 주목받았지만 단기간 내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김창한 크래프톤 CEO는 “지니 3가 게임을 곧바로 대체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높은 GPU 요구량과 제한된 구동 시간 등을 한계로 꼽았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역시 “AI가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Grand Theft Auto VI 같은 대형 게임을 제작하기는 어렵다”며 이용자들의 AI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2026-02-15 16:32:00
토스인슈어런스, 전 직원 AI 자율 활용...업무 혁신 가속화
[이코노믹데일리]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전 직원의 자율적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레벨업 챌린지'를 통해 실무에서 AI를 활용한 결과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직원들은 ChatGPT-5를 기본 업무 도구로 사용하며 생성형 AI·자동화 스크립트·데이터 정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경험을 쌓는다. 레벨업 챌린지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직원은 △Google Sheets △Slack △Apps Scrip 등을 연동한 실시간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교육 관리 과정을 AI에게 맡겼다. 다른 우수 사례 직원은 매월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보고서 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해 데이터 정리·분석 요약 문장 등 초안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향후 전사적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축적된 경험, 실험을 바탕으로 보험 산업의 업무 방식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탐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작은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시도가 변화을 이끌었고 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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