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다음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회담이 다음주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 나스닥 선물과 비트코인(BTC)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다음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주 미러 양국간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P 선물은 0.5%, 나스닥 선물은 0.6% 반등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도 긴장감 고조로 어제부터 심화된 하락분을 소폭 회복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se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미증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나스닥 #비트코인 관련기사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8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09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7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6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4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1일)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