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GS건설 자이, 파르나스호텔과 손잡고 아파트에 호텔급 서비스 도입 "DL·HDC는 올랐다, SK·현대ENG는 멈췄다"…건설 수주 희비 갈려 "가덕도 신공항 108개월, 시간 끌기 아니다"…현대건설 정면 반박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총 5000만원 기부 "타협 없는 품질"…현대건설, 가덕도 신공항 전격 포기 한남 패배 설욕하겠다…현대건설, 압구정 2구역에 배수진 압구정2구역 수주전 과열…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서울시까지 나섰다 이재명 정부 출범, 건설업계 'SOS'…대선 이후 미분양·공사비 '뇌관' 폭발 임박 롯데건설, 제70회 현충일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GS건설, 하니웰과 '스마트 플랜트' MOU…에너지전환·디지털 혁신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