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2025 건설포럼] 저성장 시대 직면한 건설업..."기술·제도 혁신이 해법"(종합) [2025 건설포럼] 박기태 본부장 "AI 활용하면 교량 안전 확보 가능" [2025 건설포럼] 정동호 박사 "지방 소멸·주거 양극화 심화…건설·부동산 새 활로 찾아야" [2025 건설포럼] 곽영길 회장 "韓 건설의 미래 준비 출발점 될 것" [2025 건설포럼]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글로벌 건설 강국 향한 실질적 해법과 대안 모색의 장 되길" [2025 건설포럼] 김용환 변호사 "속도 강제하는 계약 구조, 건설현장 사고 근본 원인…입법 개선 필요" [2025 건설포럼] "스마트 건설 없인 생존 어렵다"…김인한 교수, BIM·DfMA 기반 해법 제시 [2025 건설포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BIM·DFMA 확산, 정부·국회가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2025 건설포럼] 신영대 의원 "기술 혁신·안전...韓 건설산업 핵심 과제" [데스크 칼럼] 건설사 지분 가진 언론, '감시자'인가 '우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