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 시동…투르크메니스탄서 대형 플랜트 수주 가시화 공공택지 전매로 6년간 2000억원 넘겨…대방건설 대표 기소 소음저감부터 제로에너지까지…롯데건설, 미래기술 스타트업 발굴 박차 금호건설, 베트남 통일 50주년에 맞춰 '년짝대교' 조기 개통 건설사 1분기 해외수주 82억달러…"체코 원전 뚫으면 목표 달성 무난"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5월 분양…3724세대 브랜드 타운 완성 광주 착공 98% 감소…지역 건설 현장 '고용 절벽 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5월 분양 예정 대방건설, 부산 소규모 정비사업 3개 단지 통합 수주…1700억원 규모 현대건설, 유럽 원전 시장 확대…핀란드·슬로베니아 사업 동시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