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롯데건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주거개선 활동 1순위 청약자 61%, 메이저 브랜드 단지 몰려... 건설사, 고급화 이미지 쇄신으로 대응 건설사, 연말 실적 채우기 총력 국토부, '스마트건설 EXPO' 개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 국토부, 아세안 교통협력 방안 논의…해외건설 수주지원도 앞장 삼성물산,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 최우수 혁신상 수상 롯데건설, '2024 굿디자인 어워드' 브론즈상 2관왕 수상 허윤홍 GS건설 대표 "'자이' 새단장, 최상의 주거 경험 제공" 건설 현장부터 입주민 편의까지... 건설업계 AI 속속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