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현대·삼성·대우 '주춤'… HDC현대산업개발·GS '선방' 건설 빅5, 3분기 실적 엇갈렸다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566억원… 누적 이익 2.9%↑ GS건설 '자이', 3년 만에 아파트 브랜드 1위… 상생경영으로 시장 신뢰 강화 10대 건설사, 10년 새 임원 25% 줄였다… 여성 임원은 19명, 비율은 3.6%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81% 급증…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 회복" 대우건설, 영등포 유원제일2차 재건축 수주… '파로써밋49'로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 'NC AI', 게임 AI 기술 통해 국방을 혁신하다…'미래 강군' 건설 핵심 파트너로 대우건설 원주 재개발 현장서 하청노동자 사망… 노동부, 중대재해법 수사 착수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이익 932억 '선방'…건설 부진에도 흑자 유지 대형 건설사·공공기관 잇단 산재 보고 위반… 노동부 관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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