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신라젠, 바이오 USA서 글로벌사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6-11 11:22:15

펙사벡 외에도 BAL0891과 SJ-600시리즈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주목

신라젠 CI 사진신라젠
신라젠 CI [사진=신라젠]
[이코노믹데일리] 신라젠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이하 바이오 USA)에서 각국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신라젠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 USA에선 이전보다 진보된 각 파이프라인에 대한 다양한 논의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신장암 2a상을 마친 펙사벡의 경우 파트너사 리제네론 고위관계자가 참석해 양사간 라이선스 아웃 및 개발 확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리제네론 외에도 글로벌 빅파마 측에서 펙사벡 개발 현황 및 임상 데이터 등에 관심을 보여와 미팅을 진행했다. 펙사벡 외에도 신라젠이 개발 중인 BAL0891과 SJ-600시리즈에 대한 미팅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신라젠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받는 이들 약물에 대한 약물기전 및 공동 개발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으며, 일부 기업들과는 후속 미팅도 수립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USA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을 가지며 회사의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특히 일부 기업과 당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심도 깊은 파트너십 논의가 있었던 만큼 이른 시일 안에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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