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저우=신화통신) 어선이 태풍을 피해 24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롄장(連江)현 황치(黃岐)국가센터어항에 정박해 있다. 태풍 '개미' 상륙을 앞두고 푸젠성 기상대는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태풍 경보를 1급으로, 폭우 경보는 2급으로 격상했다. 2024.7.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