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탕=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 리탕(理塘)현에서 바비큐를 굽고 있는 사람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리는 경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리탕현의 각 향진에서 온 목축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초원에 텐트를 치고 경마 등 다양한 민속 행사를 진행했다. 2024.8.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