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일본 증시, 본질을 보자'를 주제로 문남중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8월 이후 급락한 일본 증시를 진단한다. 일본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융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일본 증시 흐름을 전망하며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11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진행한다.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홈트레이딩시스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PB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PB센터장은 "미국발 금융시장 혼란을 직격으로 맞은 일본 증시를 조명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로 일본 금융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정보도 얻고 성공적인 투자도 이어 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