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란산구, 드론 띄워 비즈니스 물류 해결 (41초)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란산(蘭山)구.
린이몰 중국교육용품조달기지에서 현대물류성(城) 란톈(蘭田)스마트물류항까지의 거리는 5.8km다. 이 거리를 배송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하다. 시장과 물류 단지 간 신속한 운송을 목표로 산둥다지(大集)물류테크그룹, 린이비즈니스물류연구원이 공동으로 구축한 성(省) 최초의 '드론+비즈니스 물류' 배송 노선이 최근 개통된 덕분이다.
드론 운송이 시작되면서 비즈니스 물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됐을 뿐만 아니라 긴급 물품의 운송 문제도 해결됐다. 도로를 달리는 것에서 하늘을 나는 것까지 린이 물류는 스마트화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