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린=신화통신) 9일 산시(陝西)성 위린(榆林)시 칭젠(清澗)현 흑우 사육기지에서 촬영한 흑우. 황토 고원 지역에 자리해 전통적으로 목축업이 발달한 칭젠현은 최근 수년간 선도 기업을 필두로 첨단 육우 사육기지를 건설해왔다. 현재는 흑우 사육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며 향촌 진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1.10
(중국 위린=신화통신) 9일 산시(陝西)성 위린(榆林)시 칭젠(清澗)현 흑우 사육기지에서 촬영한 흑우. 황토 고원 지역에 자리해 전통적으로 목축업이 발달한 칭젠현은 최근 수년간 선도 기업을 필두로 첨단 육우 사육기지를 건설해왔다. 현재는 흑우 사육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며 향촌 진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1.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③ 콜마그룹 내분, 한국콜마는 안전할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185841222030_388_136.jpg)
![[제3회 금융포럼] 미·중 격돌 속 금융 생존전략 모색…7일 금투협서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3/20250703171443875656_388_136.jpg)
![[생활속의 병병병]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보…열사병은 생명까지 위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16174663674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