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백조 두 마리가 베이징 미윈(密雲)저수지 유역 칭수이허(清水河)에서 물장난 치는 모습을 4일 포착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백조, 왜가리 등 철새가 베이징 미윈저수지로 날아들었다. 철새들은 이곳에서 서식하며 번식 활동을 한다. 2025.3.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