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날이 따뜻해지면서 중국 각지의 논밭이 분주해졌다. 특히 올해 봄 농사에는 각종 신기술, 스마트 농기계가 도입돼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14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에 위치한 채소 현대농업단지의 '디지털 육묘공장'에서 스마트 관개시스템으로 고추 모종에 물을 주는 농업기술자들. 2025.3.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