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0일 시후(西湖) 룽징차(龍井茶) 기지 1급 보호구역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웡자산(翁家山)촌의 차 재배농가가 갓 수확한 시후 룽징차를 덖고 있다. 이날 절기상 춘분(春分)을 맞아 항저우시의 시후 룽징차 수확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시후 룽징차 보호관리 브리핑에 따르면 43종의 시후 룽징차 수확 작업이 이루어졌다. 2025.3.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