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무형문화유산 쓰촨(四川) 옌볜(鹽邊)·리쑤(傈僳)족 패션쇼'가 22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2025 중국 국제패션위크(봄 시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옌볜·리쑤족의 대표 의상 제작 기법 전승자가 유명 디자이너 4명과 함께 디자인한 의상들이 선보였다. 이날 베이징 798·751단지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 쓰촨 옌볜·리쑤족 패션쇼'에서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관객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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