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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환경] 中 충칭·쓰촨, '쓰레기 없는 도시' 건설 위한 협력은 현재진행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伍鲲鹏,王全超,王曦
2025-04-01 12:02:12
3월 30일 충칭(重慶)시의 한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남기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중국 충칭=신화통신) 충칭(重慶)시와 쓰촨(四川)성이 '쓰레기 없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년째 탄소 저감에 힘쓰고 있다.

"충칭시는 지난 2019년부터 '쓰레기 없는 도시'를 건설해 도시 생활용 쓰레기를 100% 재활용하고 있고 생활용 쓰레기의 무해화 처리율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덩리(鄧力) 충칭시 생태환경국 고체폐기물및화학품처 부처장의 말이다.

충칭시 난안(南岸)구에 있는 한 맑은 시냇가는 현지 주민들의 휴식처 중 하나다. 하지만 과거 이곳은 하수와 폐수가 유입돼 오수가 흘러넘치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충칭시 난안구는 하루 30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만들고, 시냇물을 따라 오수관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관리에 나섰다.

아울러 충칭시에선 산업 및 농업용 쓰레기를 줄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업 폐기물의 경우 고체 폐기물 종합 이용률이 76.77%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치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농업 폐기물 처리 성과도 눈에 띈다. 현지 농업용 비닐 재활용률은 99.06%에 달했으며 가축의 분뇨 재활용률은 90.52%를 기록했다.

3월 23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의 룽취안산(龍泉山)에 만개한 벚꽃. (사진/신화통신)

쓰촨성 청두(成都)시는 '쓰레기 없는 관광지'를 중점 추진하며 공원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룽취안산(龍泉山) 도시삼림공원이 대표적인 예다. 이곳의 삼림 피복률은 54%에서 59.5%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생물 다양성도 개선됐다.

덩 부처장은 오는 2027년 '쓰레기 없는 도시' 건설의 전반적인 수준이 전국 상위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며,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 지역 생활쓰레기를 매립이 아닌 일괄 소각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충칭시는 오는 2027년까지 분리수거 정확도를 80%까지, 도시 생활 쓰레기 회수 및 재활용률을 4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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