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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화웨이, 지난해 매출액 174조원 넘어...목표 실적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田颖,白瑜,黄泽晨一读
2025-04-01 16:09:07
지난해 10월 22일 위청둥(余承東) 화웨이 상무이사가 선전(深圳)에서 열린 '훙멍OS(鴻蒙, HarmonyOS) 넥스트' 론칭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전=신화통신) 중국 거대 테크기업 화웨이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화웨이가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의 매출액은 8천621억 위안(약 174조1천442억원), 순이익은 626억 위안(12조6천452억원)에 달해 목표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화웨이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은 1천797억 위안(36조2천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수입의 약 20.8%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 10년간 화웨이는 R&D 분야에 총 1조2천490억 위안(252조2천98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화웨이의 R&D 인력은 약 11만3천 명으로 전체 직원의 54.1%를 차지했다. 유효 라이선스·특허는 15만 건 이상에 달했다.

연간 보고서는 화웨이가 타사보다 10년 앞서 컴퓨팅 분야를 배치한 덕분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 밖에 화웨이는 자체 오픈소스 운영체제(OS) '훙멍OS(鴻蒙, HarmonyOS)' 생태계 개발 분야에서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이와 함께 지능형 차량 솔루션도 지난해 처음으로 수익을 올렸다.

멍완저우(孟晚舟) 화웨이 순환 회장은 생태계 파트너에게 플랫폼 기능을 계속해서 개방하고 훙멍OS·쿤펑(鯤鵬)·성텅(昇騰)·클라우드 컴퓨팅 등 분야에서 개발자에게 사용하기 쉬운 툴과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 본사를 둔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화웨이는 지난 2021년 6천368억 위안(128조6천336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한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6천423억 위안(129조7천446억원), 7천42억 위안(142조2천48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거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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