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회장은 우리WON MTS를 직접 설치하고 사용해 보며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MTS 개발자에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의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작년 8월 출범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달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우리WON MTS를 출시하며 국내주식 중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