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중국의 '곡물 창고'로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선 봄 농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개간지는 농기계 점검, 비료 혼합 등 파종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7일 헤이룽장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가 관리하는 논에서 트랙터 두 대가 땅을 고르게 만들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5.4.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